“스펄전의 기도”
지금까지도 스펄전의 설교집이 능력있는 설교가 되어서 전해지는 비결은 스펄전은 월요일 밤에 항상 최소한 1,000~1,200 명 이상이 참석하는 기도회를 인도했다고 합니다.
기독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위대한 설교자 스펄전은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악을 거부하고 진리를 옹호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몰랐습니다. 그는 또한 누구보다도 기도의 위력을 믿는 사람이었고, 그의 배후에는 항상 기도하는 지원부대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마른 눈을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의 기도문들은 그 유명한 설교 내용들보다 때로는 더욱 깊이 있고 아름다우며 세월의 벽을 뛰어 넘어 우리를 감격하게 하고 주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오 여호와여
나의 길이 아니라
주의 길로 이끄소서
그 길이 아무리 캄캄해 보여도
주의 오른손으로 친히 나를 인도하시며
나를 위해 길을 골라 주소서
그 길이 반들하든 거칠든 간에
그것이 최선의 행로일 것입니다
꾸불꾸불하거나 똑바르거나
결국 그 길은 주의 안식으로 인도합니다
나는 감히 나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지 않으오니
설사 할수 있다고 해도 그렇게 하지 않겠나이다
오 나의 하나님
주께서 나를 위해 선택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곧바로 나아갈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잔을 취하사
그것을 기쁨이나 슬픔으로 채우소서
주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으신 대로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선택하여 주소서
(스펄전의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