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교도소로 향하면서”
박효진 장로님은 수감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계속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들킨 도둑과 안 들킨 도둑만 있다.” 우리는 “창살안에 갇힌 사람과 창살 없는 곳에 갇힌 사람만 있다”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는 교도소로 면회를 가는날은 먼길 교도소를 가는 기분이 아니고 사랑하는 귀한 아들을 보는 기쁨으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눈에는 모두가 귀한 영혼이고 주님께서는 천하보다 귀한 그 생명을 위해 생명을 바쳐서 구원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복음은 그 모두를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우리 모두가 사랑을 말과 혀로만 하기 때문에 전하지 못합니다. 사랑앞에 마귀는 도망갑니다. 마귀는 사랑을 절대 흉내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승부를 건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모델입니다.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주신 사랑! 그 사랑앞에 마귀는 삼십육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도소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부활의 새 아침
주다시 사신 부활의 새아침
승리의 노래 불러서 주 찬양하리
주 다시 사신 새 날이 밝았다
다 나와 주께 찬양해 목소리 합하여
주 하나님의 독생자 십자가 지셨네
인간의 멸시 천대는 그 사랑 버렸네
성난 군중들 모여와 주님을 조롱해
그들은 주의 부활을 알지 못하였네
이틀 밤이 지날때도 무덤에 계시고
사흘만에 주님께서 다시 살아 나셨다
영원히 사셨다~영원히 사셨다~ 주다시 사신부활의 새아침
승리의 노래 불러서 주 찬양하라
주 다시 사신 새날이 밝았다
다 나와 주께 찬양해
다시 사신 주께 목소리 높여
주님께 찬양 주 사셨네
어머니! 아들 요한이예요. 이 찬양은 3 년전 제가 성가대를 하면서 부활절 예배때 늘 잊지 않고 불렀던 찬양인데 오늘은 이 찬양을 시작으로 어머니께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디모데 형과 함께 이 찬양을 불렀고 같이 찬양을 연습하면서 서로 기뻐 했을때가 있었는데 디모데 형은 테너, 저는 베이스라 두 사람이 함께 화음을 맞혀 찬양을 하면 옆에 사람들도 듣기 좋다며 박수 쳐주고 또 우리가 하는 일에 너무도 감사해 스스로도 너무나 기뻐 할때가 있었습니다.
1 년에 한번씩 상가대원에 소속되어 있는 공장 별로 팀을 만들어 찬양대회도 여는데, 그때 공장에 저와 디모데 형밖에 출전할 사람이 없어 (다른 곳은 보통 많게는 15 명 적어도 6-7명) 단 둘이 출전을 했는데도 의외로 많은 박수와 함께 상도 받았던 그런 기억도 있습니다.
어머니! 날마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계속 이어저 갸는 기도의 응답이 현실로 되어지는것을 보며 너무나 감사하고 또 기쁨이 넘칩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소망이 생겨서 더욱 주님을 높혀 드리고 주님뜻대로만 살아가고 싶어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수록 참으로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배우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품을수 있어서 평안을 누리면서 주님을 높혀 드리고 싶습니다.
그 감사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우리 공장에 일하는 모든 형제들이 먹을수 있게 닭을 100 마리 사서 사랑을 나누면서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어머니 마음에 드세요? 나도 사랑을 받았기에 그 사랑을 흘러 보내기를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어머니 많이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