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로 돌아가는 요셉”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교회) 위하여 써 주세요
오늘 송학식품에서 요셉(네팔 사람)은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33 살의 요셉이 주님을 믿게 된 사연과 그 이후의 요셉을 너무나 잘 알기에 찬양 가사가요셉의 참 신앙의 고백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는 홀리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면서 모든 사람들앞에서 인사를 나누는데 다들 어찌 그리도 신앙이 좋은지를 감탄을 했습니다.
요셉에게 주님께서는 정말 피난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한국에 체류기간이 전부 4 년반이 된 요셉이 약 3 년전에 4 살 난 아들을 두고 갑자기 심장마비로 아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고통이 너무나 심한 질병으로 다가왔을 때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을 찾았고 게센 바람 몰아와도 요셉은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찬양 그대로 요셉의 모든 것을 주께 드렸습니다. 금년 6 월이면 예수님을 만난지 3 년이 되는데 성경을 이미 4 독째 하고 있습니다. 낮에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초신자가 그렇게 읽은것입니다.
순대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겨울에는 맨손으로 찬물속에 손을 담구고 작업을 해서 손이 거의 감각이 없어질 정도라고 하는데 아무도 가르쳐 준적이 없는데 성경을 읽고 그 힘들게 번 돈에서 십일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셉의 공장에서 교회를 오려면 버스에 전철에 여러 번 왕복 갈아타고 해서 차비가 거의 만원이 들었는데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찬양 그대로 요셉은 거의 교회를 빠지지 않았고 특별히 빠질때는 그날을 기억할 정도의 어떤 사연이 있는 날뿐이었습니다.
찬양 그대로 “주님 영광위해 써주세요” 그런 마음으로 토요일 외국인 전도 나갈 때 네팔 사람들에게 정말 참 신은 자신도 전에 힌두교였지만 오직 예수님이라고 복음을 전하는데 열정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네팔에 가서 가족들을 빨리 전도해야겠다는것입니다. 그런 순수한 고백으로 오늘 특송을 송학식품 예배에서 드릴 때 얼마나 그 찬양이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네살이었던 아들이 이제 7 살이 되어서 학교 입학을 하는데 아빠로서
같이 있어주고 싶다는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가 되어 슬픔과 어두움의 절망에서 빛으로 인도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입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순종을 하는 요셉을 보면서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요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