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라 이야기”
우주베키스탄에서 온 엘비라는 고려인으로 61 세입니다. 어릴때 바늘이 다리속으로 찔러들어가서 바늘을 찾느라고 5 번의 수술을 받아서 다리가 한쪽이 짧아졌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손가락이 짤려나간 사고를 당아혀 수술을 했고 아직 완전히 손가락이 굽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공장에서 일을 계속 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C 형 간염에 걸렸습니다. 며칠전에 검사를 했고 병원에서는 치료비가 7~800 만원이 들것이라고 예상을 해서 엘비라는 수심이 가득찼습니다.
오늘 기도회를 마치고 같이 오는길에 엘자 전도사님이 그렇게 많이 병원비가 들어서 어떻게 감당할지 엘비라가 걱정이 태산 같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 선교회에서 모두 내줄것이라고 하고 엘비라에게 안심을 시켜주라고 하였습니다. 엘비라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더라고 엘자전도사님이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엘비라의 사연은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남편과 이혼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남편이 계속 바람을 피워서 아기를 3 번이나 유산을 시켰고 딸하나만 키웠다고 합니다. 우주베키스탄에 있는딸은 자궁암으로 수술을 받고 계속 치료중이고 외손자도 병명은 모르지만 아픈상태이고 딸이 남편하고 이혼하려고 따로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엘비라는 머리가 전체가 하얀 환갑의 나이에도 자기 월급 100만원 정도 타서 딸 병원비도 주고 형제간에 필요하면 나눠주고 자기도 약을 계속 먹어야하는 상태이기에 지금도 일해야만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슴 아픈 우리 동포이면서도 외국인의 국적을 가진 엘비라를 품어 줄수 있고 그런 과정을 통하여서 독생자 예수님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내어 주신 아버지의 사랑의 참의미가 무엇인지를 이런이 아닌 피부로 느끼고 경험할수 있게 해 줄수 있는 기회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이런 반복되는 수업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가며 전혀 다른 사랑을 전하는 이 현장을 찬양을 부르며 감사합니다.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한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후렴)
내 평생이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