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미혼모 아이들이 옹기 종기 모여서 한집에서 목사님부부와 함께 사는 “생명나무 숲”. 하나님께서는 이곳과 연결을 해주셔서 늘 어린아이들이 눈에 삼삼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이곳을 방문하여 바로 얼마전에 태어난 신생아를 안아보니 참으로 만감이 교차되었습니다. 아빠는 중2, 엄마는 중3 이라고 하는데 엄마의 호적에 올렸고 이름이 선희라고 합니다. 이 아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몇십명이 놀고 있는데 그중 어떤 아이의 엄마는 베트남 사람도 있고, 중국도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영혼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 책속에서 나온 교도소의 수용자들이 거의다가 고아와 같은 인생을 살은 것을 보면, 그 어린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서 키워주는 “생명 나무 숲”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곳을 알게 된 이후 우리 선교회에서는 힘을 다해서 이곳을 지원해서 잘 감당하게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나눈 나눔을 또 그곳에서도 함께 사랑안에서 손잡고 사는 이야기를 생명빛 교회 목사님이 나누워 주셔서 주님이 통치하시는 하늘나라 가족이 참으로 흐믓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용인다사랑교회 임성윤 목사님에게 200만원 선교비 지원했습니다.
2017년 새해 임성윤 목사님 사모께서 운전중에 성도 할머니가 탑승중인줄 모르고
출발해서 할머니가 넘어져 고관절골절로 병원에 수술과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와 성도, 목사님에게 볼 면목이 없고, 시험거리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할머니가 연로하셔서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이라는 소견을 하였습니다. 이 할머니는 몸이 불편한 50대아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이 아들까지 챙겨주게 되어 목사님 부부는 매일 식사를 챙겨주었습니다. 치료비는 종합보험이 아니고 책임보험이라 치료비 조달의 어려움을 겪다가 이것을 놓고 기도하였고 다행히 의사가 1급치료비를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료보험이 적용이 안되는 비급여 비용이 2000만원이 넘게 나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교회가 시험이 아니라 더 든든히 세워지고, 기도의 불이 더 뜨거워졌고,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는 것입니다.
[임성윤 목사님의 감사의 글]
목사님!
또 한번 큰 사랑의 빚을 집니다..!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힘들때마다 목사님을 통해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삶속에서 증거하시는 목사님이 참 귀하십니다!
귀한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모습이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우리는 생명 나무 숲에서 같이 기도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