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 전 서울 구치소 경비교도대 대대장 박효진지음”(1) 박장로님은 이렇게 성경적인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는 고백을 글을 썼고 실지로 너무나 놀라운 수 많은 사람들이 새 사람이 되어 하늘 가는 길을 찾은 것을 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눈물이 낫고 이미 읽은분들도 많을것으로 아는데 참 복음이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가를 다시 배우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에서 나오는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사람은 안변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고 또 그렇게 믿습니다.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은 자신이 변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말 “죄인중의 괴수”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주님이 자신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놀라운 사실이 그냥 이야기가 아니고 감격의 눈물입니다. “죄인중의 괴수”가 어두움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죄 가운데서 평강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다가 하늘 평강을 맛보고 주님과 동행하는 특권을 누리면 이 비밀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요즈음 하루에 교회가 36 개씩 한국에서는 문을 닫게 되고 전도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내가 변화되지 않았고 내가 주님의 능력안에 살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사랑으로 한 영혼을 대하게 되고 그 사랑만이 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o박장로님은 교회를 다니던 집사로서 수년을 지냈지만 자신의 모습을 이책에서 참으로 정직하게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기록하였습니다. 담배를 하루에 한갑반씩 피우고, 고스톱치고, 밤마다 술을 마시고 수감자들에게 엄청 무섭게 대해서 별명이 “지옥에서 온 박주임”이라고 붙어서 어떤 수감자는 몇 명하고 같이 공모해서 장로님을 죽이려고 예행연습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니 정말 한 영혼을 천하보다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 것을 보게 됩니다. 정말 다른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볼 때 구제불능일 것 같은 사람들은 새 사람으로 변화가 되었고 그들은 또 다른 전도자가 되어서 수 많은 영혼들을 주 앞으로 인도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는 사람은 사람을 볼 때 전혀 격이 다른 사람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앞에는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주님은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할까봐 너무나 안타까워하는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 영혼들을 위하여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포기 하지 않는 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할 때 하늘 나라를 보게 되고 다른 수감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수감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고아 출신이거나 결손 가정에서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 했으며 사랑을 받지 못했기에 자신을 위해서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지옥에서 온 박주임이라는 인물이 새로운 모습을 보일 때 수 많은 영혼들이 새롭게 거듭나는 것을 읽었습니다. “나라가 우리를 버렸다” “사회도 우리를 버렸다” “내 가족도 나를 버렸다” “어차피 잡초같이 밟혀 끝나버린 인생! 짐승같이 살다가 짐승같이 배를 뒤집고 죽어버릴 개 같은 인생! 내 마음대로 기분내캐는 대로 살다가 가지뭐” 라고 하면서 자신의 눈을 꿰매고 입술을 꿰뚫는 사고 정도는 주일학교 수준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랍니다. 어떤 수용자는 칼이나 유리조각으로 자심의 배를 마구 그어서 피를 철철 흘리며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고 뱃가죽만 찢어져서 피를 흘리면 다행인데 흥분하여 복강까지 찢기도 해서 창자가 밖으로 삐죽삐죽 튀어나온다는것입니다. 또 어떤 수감자들은 바늘을 먹기도 하는데 한두 개만 먹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한 쌈(21개)를 먹어놓고는 자신의 배를 움켜 잡고 빨래짜듯이 비벼 버리겠다고 위협하기도 합니다. 더러는 눈에 자기 손가락을 집어 넣고 눈알을 빼겠다고 겁을 주는 수용자도 있습니다. 형광등 전구를 깨서 그 파편으로 혓바닥을 마구 찔러 걸래쪽처럼 만들어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모습의 사람들이 수를 셀수도 없이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입니다. “사람은 안변해”는 다시 말하지만 자신이 안 변한 사람이고 참 영혼이 말로 표현할수 없는 사랑사 전달될 때 또 다른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또한 장로님이 체험을 통해서 고백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