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별명, 전도의 여왕”
제 남편이 윤난호권사님에게 오래전에 부쳐준 별명이 “전도의 여왕”입니다. 윤권사님이 외국인 전도를 어떻게 하는가를 여러군데 가서 특강을 했습니다. 권사님 특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들이 특강을 들어보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배우고 싶다고도 해서 여기에 글을 나눕니다. 그렇게 열방을 향해 외국인을 전도하려면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그 열정은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을 만났기에 즉시로 물동이를 버려두고 복음을 전하는 그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누가 무엇을 잘 한다고 하면 그것을 “은사”라고 말하고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하늘로부터 뚝딱 떨어진것으로 취급을 하고 자신은 하나님이 마치 주시지 않아서 못하는것으로 이야기들을 잘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토요일이면 6 시간이상을 공장을 찾아다니는 것을 16 년째 기뻐하며 찾아갑니다. 이 공장들은 네비게이션을 찍어도 전혀 찾을수 없는 그런 지역들입니다. 어떤길은 우리 봉고차를 몰고 외국인 학생들하고 그 길을 다니기에 길이 좁고 한쪽은 떨어질 것 같은 그런 길이기에 정말 아슬아슬한 지역도 많습니다. 하지만 마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라는 찬양을 부르고 어디든지 주를 따라 가는 모습입니다. 그 길을 잘 찾는 이유는 그런 길을 셀수 없이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기에 잘 아는것입니다.
환자가 생기면 밤늦은 시간이던 아무때나 주님이 채용한 119 대원으로 그 공장에 찾아가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고 혹은 입원 수술이 필요하면 입원을 시키고 그런 시간에 복음을 전합니다. 시간을 다음날로 미룰수 없이 사고가 나는 환자나 급히 병원을 가야 할 환자들은 밤이던 낮이던 출동을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한번 두번 강의를 들어서 전도를 잘하는 것이 아니고 옆에서 같이 따라 다니면서 하는 것을 봐야 아주 조금 배우게 됩니다. 윤권사님이 영어를 잘하느냐고 물어서 저가 웃으면서 영어뿐 아니라, 캄보디아어, 네팔어, 몽골어, 각나라 말 다 잘한다고 하니 그대로 믿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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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사랑이 필요한 영혼에게 전달이 되면 그 언어는 만국 공통어가 됩니다.
그리고 전도를 잘 하는 사람은 어떤 기교를 부리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작은 영혼에게 한 것이 곧 나한테 한것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어떤 영혼도 소중하게 보는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이 전도를 잘 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영혼이 소중하고 자신이 이미 만난 주님과 빛의 세계에서 사는 기쁨을 알기에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소” 라고 찬양을 부르며 달려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반복 훈련을 하다보면 모두가 전도의 왕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저절로 확장이 되고 어둠의 세력은 저절로 물러날것입니다. 그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게 되고 주님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머물게 해 달라고 고백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일체 오래 참으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른 영혼도 끈기있게 오래 참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끊임없이 전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상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계속 달려갈수가 있습니다.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