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Young Man”
이영만 장로님은 영어로 성함을 쓸때는 Young Man 이 되셔서 그런지 정말 영원한 청년의 모습이십니다. 장로님께서는 처음 선교회 봉사 하기 시작하셨을 때 60 대 초반이셨는데 지금 79 세가 되셨습니다.
오늘 아침 필리핀에 아내 되시는 이향숙권사님하고 한센환자를 치료하러 가셔서 의료 봉사를 하시고 쌀을 5 kg 씩 1300 명에게 전달을 하고 오신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전혀 80 세가 다 되어가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언제나 환하시고 건장하십니다. 참 믿음을 보여주었던 갈렙이 85 세가 되었을때도 여전히 강건하니 라고 고백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수14:10-11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두분은 병원을 경영하시면서 처음부터 계획을 세우시기를 60 세가 되면 그때부터는 봉사를 하신다고 계획을 세우셔서 병원을 정리하셨습니다. 그리고도 낙도에 가서 진료를 해주시고 외국인 노동자를 진료해 주시면서도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고 살지 않고 돕는 자의 삶을 계속 하시기를 원하셔서 일주일에 며칠은 다른 병원에서 일을 하시고 78 세까지 근무를 하시면서 의료를 통해서 돕는 일을 계속 하셨습니다.
이런 귀한 장로님을 처음 만나게 하시고 선교회에 봉사를 오시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하루는 머리를 잘르러 미장원에 갔는데 그 시간에 외국인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갔는데 차를 탈수가 없어서 그곳으로 와서 자기를 태워 줄수 있느냐는 전화였습니다. 그 자매와 통화를 하고 있으니 외국인이 알아듣게 한국말을 천천히 하면서 쉽게 하니까 내 옆 자리에 마침 이향숙권사님이 머리를 하러 오셨다가 미장원 원장님에게 내가 한국어를 왜 저렇게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을 하니 내가 요청을 한것도 아닌데 권사님이 장로님하고 부부가 60 세가 넘어서는 봉사하는 일을 하기로 작정하셨는데 우리 선교회에 와서 봉사를 해도 되느냐고 거꾸로 우리에게 요청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영만장로님과 함께 오셨고 치과 봉사하실 한승엽선생님하고 같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십여년이 지나도록 함께 협력을 해 주셨습니다. 연세가 꽤 드셔서 선교회 오는 것을 그만두시고도 필리핀 이런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 가신 두분이 여전히 젊어보이시고 밝으셔서 늘 장로님께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 장로님은 성함이 Young Man 이시라 언제나 젊으시다구요. 우리 모두 따라가야 할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갈렙이여 가르쳐 주소서
다수의 눈에는 현실이 두려워
적진은 강하고 우리는 메뚜기로 보여
모두다 두려움에 떨면서
당연히 패배를 미리 선언할 때에
갈렙은 믿음의 생각과 눈으로
선포한 진실한 믿음
그들이 강해도 우리와 함께한
하나님이 대신 싸워 주는 전쟁
우리와 함께 하는 하나님은
어떠한 적들도 이길 수 있다오
선포하지만 다수의 귀에는
어리석게 들리기만 하네
일평생 그렇게 하나님을 신뢰하니
팔십오세가 되어도 갈렙은
고백하네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두려울 것 전혀 없다오
산지라도 내게 지금 주소서
승리는 언제나 보장된 것
내 힘이 예나 지금이나 같기에
싸움이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다오
갈렙의 이름은 충성된자로
믿음의 용사로 승리의 용사로
지금도 가르쳐 준다오
내게 산지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