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릅답고 강한사람”
요즈음 주위에 청년 실업자도 너무나 많고 참으로 허약한 정신력과 작심삼일을 못하는 무기력한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아름답고 강인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엡3:15-19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임선애자매님은 37 세에 폐가 제대로 기능을 못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고 난소에 종양이 있지만 폐가 그런 상태에서 수술을 하지 못하는데 너무나 숨쉬기가 힘들어서 입원을 했습니다. 제중이 24 카로 인데 몸이 아프니 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선애 자매님은 한달전에 처음 만나서 늘 기도하게 되는데 혼자 지내면서 힘이 들기에 언니네 집에 자주 가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언니를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어제는 병원에서 볼수가 있었습니다. 잠시지만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람은 무한한 강인함을 보여줄수도 있고 아주 나약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도 못할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 자매의 엄마는 척추 장애를 가지셨었는데 나중에는 시작장애까지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십대에 돌아가셨는데 언니 선희집사님은 이런 상황에서 초등학교 3 학년부터 밥을 해 먹고 자랐다고 합니다. 요즈음 대학생이 되어도 라면을 끓는 물에 끓일지 찬물을 붓고 끓일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린 학생이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자란것입니다.
엄마는 중3 이 되었을 때 돌아가셨고 동생 둘이 남았습니다. 막내는 다른나라로 입양을 갔고 초등학교 3 학년이었던 선애자매와 둘이 자라난것입니다. 언니는 어릴때부터 엄마의 역할을 하며 자랐는데 언니는 결혼을 해서 세 자녀를 두고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바쁜 가운데서도 동생을 돌보고 하는데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딸에게 이야기를 해 주니까 참 멋진분이라고 감탄을 했습니다.
세 자녀를 돌보고 밤에는 동생 병실에 와서 잠을 자고 출근을 한다고 들으면서 사람은 무한하게 강인할수도 있고 반면 정반대의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보면서 생각이 많이 오갔습니다.
선애자매님의 빠른 쾌휴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섬기는 교회는 사모님과 교인들이 서로 교대를 해 가면서 병실을 지켜주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생명나무 선교회에서는 미혼모 아이를 입양해서 수십명을 돌보고 있는데 김무일목사님과 사모님이 한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중 3 미혼모 신생아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놀라기도 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증 3 힉셍이 어떻게 10 달을 아기를 뱃속에 넣고 지냈을까도 놀랍고 애기는 심장에 구멍이 난 상태이고 눈도 시각에 문제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이 아기를 다시 한명 더 맡기로 했다는것입니다. 정말 주위를 돌아보면 너무나 할일이 많습니다. 목사님한테 우울하실 틈이 없으시겠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우울이 뭐죠?” 라고 하시는것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삶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