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와 우리 행복동의 가족들을 기쁘게 특별접견실에서 만나고 돌아와보니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성경이 만든 사람 존 워너메이커 책이 와 있더군요 또 다음날에도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다른 책도 도착해서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존워너메이커는 책을 보기전에도 어머니가 많이 말씀해 주셔서 더 많은 기대를 하면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어머니께서 항상 저에게 해 주시는 말씀이지만 책을 보아도 그 책에 스토리를 보는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한 사람의 생애를 드려다 보녀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기쁨을 드렸는지를 배우고 그 삶속에서 내게도 온전히 적용시킬 부분들을 찾아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기적을 베푸셨던것처럼 저에게도 책의 저자와 같은 풍족한 은혜와 사랑을 받기를 원하시는 어머니의 바램대로 보내주신 책은 결코 헛되이 보는 일 없이 그분들의 사람속에서 꼭 소중한 것들을 찾아 익히고 배우는데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금요일에는 생명나무 선교회에서 보내온 감사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사진이 붙혀진 감사의 편지와 많은 천사들이 직접 그리고 또 편지와 카드들이 어찌나 이쁘고 감사하던지요.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고 보는 내내 기뻐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또 아이들의 사진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지만 한편으론 밝은 모습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이들 한 사람 한사람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보니 그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수가 있었는데, 모두가 공통적으로 밝은 모습이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랑에 간절히 목말라 있을 것 같아 그들을 품어주시는 김무일목사님과 사모님 또 봉사자들이 감사했습니다.
한참을 사랑과 관심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인데 그들에게 풍족하게 모두 에게 넘치게 사랑이 채워지기를 소원하면서 그래도 감사한 것은 그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시고 그들을 품어 주시는 생명을 주는 나무 공동체의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저는 하나님께 우리 아이들과 생명나무 선교회 모든 분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 드리며 그곳을 응원하겠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처음 만난 공영진씨라는 청년이 그가 3 년동안 용돈을 저축하여 그중 십일조 헌금을 생명나무에 헌금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분의 귀한 헌금에 너무도 감사드리고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분의 말씀대로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길에 이렇게 가슴 벅차고 감동과 감사가 넘치게 하시는지 날마다 그분안에 있으면 이렇게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평안을 허락하시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요 즐거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 분과 공감을 하면서 그분과 같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 제가 진심을 다해 기도해야 할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또한 감사해야함을 알고, 지금 보다더 열심을 다해 하나님께 기쁨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할것이며 제 본분을 늘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어머니, 항상 이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