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길에서 8 살난 어린아이였을때 다리를 절단하고 몽골 교환학생으로 온 더기의 간증”
주제: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롬8:37-3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어느 나라 사람이던 이 세상에서는 자기가 예상하지 못하고 원하지도 않는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정말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수 없는 일들이 생기는데 성경에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넉넉히 이기는지를 성경은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꿈꿉니다. 그렇지만 정말 행복한 인생은 예수님을 만나고 새롭게 될 때만 행복해 집니다.. 오늘 힘들지도 모르고 내일은 더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나의 인생을 인도해 주시면 힘든 시간은 소망과 행복한 시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정말 절망적인 한 사람의 인생이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몽골에 있는 바가노르 도시에 한 어린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아이가 아버지가 일하시는 다르항의 샤링 강의 광산에 갔습니다. 이때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에 어린 아이의 인생에 지울 수 없는 큰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날 그 사고가 생기기 직전 아버지는 옥상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어린아이는 아버지를 보고 싶다고 하니까 아버지 친구가 그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멀리서 아버지가 옥상에서 손을 흔들고 반가워 하였고 어린 아이도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바로 끔직한 기차사고를 당했습니다. 아버지에게 가던 중이던 아이는 기차 길을 건너다가 기차바퀴에 다리가 끼어서 왼발의 종아리 부분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8살 짜리 아이는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인생을 사는 것은 어린 아이에게는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학교에 가더라도 외로웠고, 왕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의족은 9 살에 했는데 처음 그런 사고를 당하고는 일년 동안은 휠체어를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엄마가 데려다 주고 다시 데리러 올 때까지 물을 일부러 조금 마시고 화장실을 혼자 갈수가 없기 때문에 전혀 가지를 않았습니다. 걷거나 뛰거나 할 수 없기에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놀 수도 없었습니다. 어쩌다 화장실을 정 가고 싶을때는 한발로 깽깽이 걸음으로 가야하니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물을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더 큰 어려움은 아버지는 엄마와 어린 아이를 남겨두고 사고 난지 6 개월이 지난 시기에가족 곁을 떠났습니다. 엄마는 게다가 청각장애인으로 이런 현실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슬픔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가 시각 장애인인데 한 명 아들도 장애인이라고 장애인만 있는 가정이 싫다고 떠났습니다. 그 아픔은 사고를 당했을 때보다 더 큰 아픔의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그 어두운 힘든 시간에 그러한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전혀 모르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 어린 아이에게는 견디기 힘든 일이었지만 그것을 이겨낸 것은 크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휠체어를 1 년정도 타다가 의족으로 다리를 바꾸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보통 의족을 한 사람은 정상인과 다른 것이 보이는데 어린 아이는 그때 엄마 생신을 맞이한 시간에 병원에 있으면서 엄마에게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걷고 해서 지금도 겉으로 보면 전혀 장애를 가지고 의족을 했는지를 말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 모릅니다.
가끔은 슬픔을 감추기 위해 가짜 웃음을 지을 때도 있었습니다. 고독, 외로움, 실패한 인생, 힘듬, 고통이 닥쳐 왔었습니다. 친구들도 그를 외면했었지만 그 아이는 어두운 인생에 패배할 기회를 선택하지 않았고 예수님 안에서 새 힘을 받아서 문제들을 이겨내고, 사람들이 나쁘게 말해도 웃고 넘기며, 행동을 관리하고 자기가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혼자서 방에 처박혀 눈물에 젖던 아이는 변화를 거쳐 고등학교를 하나님은혜로 졸업하여 자기가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열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마음에 상처와 외로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한번만 가 보자” 라는 마음으로 교회에 갔지만 갈수록 더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린 아이는 자기 안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이제는 자신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모든 것을 이기며 살아가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 사고를 당한 다음해에 엄마 친구가 우리에게 예수님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냥 교회를 좀 다녔을뿐이고 고등학교때 국제 캠프에 참석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두웠던 아이는 외성적으로 변했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학생회장, 바가노르 시의 어린이회장, 시의 어린이회 임원 등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그의 꿈과 목적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의 목적은 전공을 살려 전문가가 되고 나라에 큰 기여를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참 그리스도인이 어떤 인생을 살수 있다는 것을 실지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인생이 그에게 큰 깨달음을 줬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란 있을 수 없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린 아이는 이 말씀의 참 의미를 인생 전체에서 늘 고백하며 걸어왔습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게다가 어린 아이에게 일어난 일들, 그의 목적을 위해 포기하지 않았던 것들을 지금의 청소년들이 자기 인생에도 적용시키고, 사람은 실패를 해야 깨닫는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힘들고 아픈 경험을 하기 전에, 건강할 때에 깨달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포기하지 않았던 아이는 투걸더르 바로 이곳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21살이며, 광운대학교의 교환학생입니다.
엄마는 청각 장애를 가져서 머리를 잘라 주는 일을 해서 조금 돈을 벌었고 나는 학교 공부를 하면서도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외를 해서 돈을 벌어서 학비는 장학금을 받고 대학까지 다녔고 용돈을 해결했습니다. 그리고도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몽골에서 더 넓은 세계로 가서 공부를 할 꿈을 가졌습니다. 처음 시험에 낙방하였지만 포기 하지 않고 그 다음해에 다시 도전하여 한국으로 올 수가 있었습니다.
나보다 6 개월 먼저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온 다시카는 몽골에서 마그나이, 나라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사랑의 궁정 교회로 나를 인도했습니다. 이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사랑의 궁정교회에서는 힘을 다해서 내가 이곳으로 올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마그나이, 나라 목사님부부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홀리네이션스를 소개 해 주었습니다. 만약 그냥 교환 학생으로 왔으면 한국 비싼 물가에 숙식을 해결하기도 힘들었을 터인데 사랑의 궁정교회를 후원하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로 오게 되었기에 쉼터에서 숙식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다달이 생활비를 지불해 주시기에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하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더 배울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와서 한국어를 배울 뿐만 아니라 한국의 지식도 배우고 하나님을 더 배우는 축복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원래 다시카와 나는 1 년만 교환학생으로 왔는데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는 이왕 한국에 왔으니 좀더 학업을 제대로 하여서 이곳에서 연장을 해서 졸업을 맡고 가도록 장학금을 모두 준비해 준 것입니다. 이것은 전혀 생각도 못한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전혀 다른 가문의 자녀, 즉 세상 아버지나 엄마가 상처를 줄수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넘치는 사랑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라고 놀라운 축복의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한 아버지 안에서 국적도 피부색도 다른 언어도 다른 문화도 어떤 것도 다 초월한 한 가족으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보고 배우고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넘치는 사랑 안에서 우리를 회복 시켜 주시고 우리를 통하여서 그 사랑이 또 나와 같이 상처가 심하고 깨어질 수 밖에 없는 인생을 들어서 복되게 사용하시고 싶어하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요!!
나도 이렇게 받은 사랑을 몽골에 또 사랑이 필요한 곳에 나누기 위해 한국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할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