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감사를 선택한다”
교도소 요한이의 고백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 감사 큰 행복. 감사하는 하루가 모여 행복한 인생이 만들어진다. 책에 겉표지에 쓰여진 말인데 이 책을 보는 내내 웃음지며 기쁘지 않았던적이 없었을 정도로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게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끼고 또 깨달았던 것은 아무리 작은 소소한 일일지라도 결코 우리 일상엔 우연은 있을 수가 없고, 내 안에 놓인 일들이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무슨 일이던지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다는 것을 이번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할줄 모르면서 “나는 지금 너무도 행복하노라”라고 감히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지금 그런 그들에게 이 한마디만큼은 꼭 해주고 싶네요. “당신은 지금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지 못한 사람입니다.”
책에 내용이 짧게 되어 있지만 저에게 주는 감동은 너무나 컸고 앞으로도 두고 두고 봐야 할 귀한 책이기에 이 책을 선물해 주신 어머니께 다시 한번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일에도 감사 할줄 아는, 그래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어머니의 아들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머니! 다국적 가족들이 이렇게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을 하고 모두가 열심을 다하는 사진을 보니 어찌나 밝게 보이고 또 아름답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함께 하며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이제는 스스로의 기쁨을 넘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벅찬 감동으로까지 전해집니다.
진즉부터 주연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왔지만 이번에 행복동 시인의 카페에서 찍은 주연이 엄마 아빠와 함께 외국인들이 찍은 사진을 보니 더욱 성심 성의껏 주연이 가족을 위해서도 더 깊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많은 이들을 부요하게 하고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들! 바로 우리 행복동 가족들! 저는 이곳에 소속되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한데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까지 받고 있는 어머니의 아들은 오늘도 감사와 행복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고 또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섬기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다(슈바이처)”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오늘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