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양서는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은 언제나 최고의 우리의 지침입니다. 그 말씀은 영원히 우리 삶의 최우선이고 그리고 좋은 양서는 참으로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으며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36 년전에 류태영박사님이 쓴 “자녀에게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치라”라는 책은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는 책인데 당시에 자녀가 6 살 3 살이었을때 그 책을 읽고 배웠고 그 책을 통해서 배운대로 해 보았을 때 너무나 큰 효과를 보았기에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자녀교육이라는 큰 숙제이기에 전에 세상에서 성공한 기업가이신 이병철 삼성회장님이 “농사중에 가장 힘든 것은 자식농사이다”라고 고백했을것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 교육은 그냥 옆집을 모방해서 옆집에서 이것한다 하면 따라가고 하는 풍토인데 각자 자존감을 살려주면서 개성을 살려주기에 적은 숫자의 민족이 가장 노벨상을 많이 탄 것을 이야기 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기억이 납니다.
이스라엘 부모하고 같이 유명한 피아노연주를 다녀와서 집에 들어와서 엄마가 류태영박사님 앞에서 아이를 부르더니 하모니카 연주를 해 보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류박사님은 아주 멋지게 연주하는 하모니카 연주인줄 알고 기다렸더니 아이는 들이불고 내어불고도 하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만 내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칭찬을 해서 당시에 속으로 놀랐다고 합니다. 한국 부모 같으면 “당장 내일부터 너도 피아노 배워”라고 하면서 무조건 시키는것과 다르게 “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책을 보고 배웠기에 아이들이 초등학교 2 학년을 마치고 홍콩 인터네셔날 스쿨을 들어가야 하고 딸도 입학을 해야 하는 환경변화에 아이들이 마음이 갑자기 바뀐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자존감을 살려주기 위해 이런 이야기를 해 주곤 했습니다. “서양아이들은 영어 한가지 잘하지만 너희는 한국어와 영어를 지금 썩 잘하지 못해도 두가지를 하니까 너희가 훨씬 더 잘하는거야” 라고 이길수 있는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를 배울 때 공부는 즐거운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유태인들은 알파벳에 꿀을 발라서 쓰게 시킨다는 내용을 읽고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6 살때 한글을 깨우칠 때 나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들하고 같이 가서 좋아하는 과자를 사왔습니다. 과자를 먹은 다음 과자 상자를 가위로 잘르면서 ㄱ 을 배우고 뉘이면 ㄴ 이 되고 하나 붙이면 ㄷ 그리고 ㄱ과 ㄴ 을 합치면 ㄹ 이런식으로 같이 놀아가면서 배우니 금방 깨우쳤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정말 소리지르고 야단치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것을 깨우쳐 주니 참 편하게 공부를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알파벳도 배운적이 없는 아이가 4 개월후에 시험을 보면서 영어 작문까지 할 정도가 되어야 되는수준의 영어를 단시간내에 배워야 국제 학교 시험을 치룰때도 주입식으로 힘들게 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즐겁게 배울수 있을까를 기도하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해서 과외를 시키고 “공부 공부”이렇게 시킨 것이 아니고 스스로 꿈을 갖게 하고 독립적으로 하게 하면서 대신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신앙교육을 같이 시킬 때 “물고기 잡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것을 보았기에 나중에 그 책을 다시 다른분에게 권하고 싶었는데 오래된 책이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책에서는 자녀교육만 쓰여 있어서 어떤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우리 나라 농촌을 개발시키고 새마을 운동의 주자역활을 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류태영박사님이 쓴 다른 여러책들을 통해서 참 신앙의 힘이 어떤것인지를 보고 배우면서 양서의 큰 힘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홀리의 다른 자녀들도 이제 선교회가 17 년째 접어들어가니까 어린 자녀들은 어느새 커서 대학생이 되기도 하고 자라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참으로 바른 자녀 교육이 전혀 다른 성인으로 자자라나는 것 보고 있습니다.
우선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다. 왜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것인지? 꿈을 심어주면 아이들은 탈선하지 않습니다. 홀리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큰 동역자가 되겠다고들 고백하며 그렇게 삶속에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