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은 책을 통해서도 믿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교도소안에 요한이는 책을 공장에서 작업을 하는 바쁜 가운데서도 열심히 읽어서 책도 자주 보내줍니다. 이번에도 류태영박사님 글은 많은 분들에게 정말 믿음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었는데 요한이도 그런 고백을 했습니다. 류태영박사님은 정말 많은 책을 쓰셨는데 “믿음이란 무엇인가?” 라고 이론으로 전개하는 그런 많은 책과는 달리 삶을 통해서 믿음으로 이런 삶을 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셨기에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36 년전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제목으로 유태인의 가정교육을 자세하게 써주셔서 배워서 그대로 자녀들에게 적용하였고 그런 좋은 책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이런분을 한번 뵙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찾아보니 류태영박사님은 80 세가 넘으신데도 국제전자센터의 이사장님으로 아직도 일을 하고 계시고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보통 유명한분은 거의 전화를 받지 않는것과는 달리 너무나 겸손하게 전화를 받으셔서 잠시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박사님이 책에 250 명 유학을 알선했다는 것은 그 전의 이야기이고 그후에도 더 추진하여서 모두 318 명의 한국인을 이스라엘에서 유학을 시키셨다는 것입니다. 목소리는 너무나 정정하시고 그곳에 한번 오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아래 시는 류태영박사님의 책에서 퍼온글인데 80 대가 넘으셔서 정상적으로 일을 하시는 류박사님에게 해당되는 시인 것 같습니다.
“청춘”
(사무엘 울만 – 독일계 미국인 사업가가 78 세에 쓴 시)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솟아나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서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서 마음이 시들어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간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심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 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수 있는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아래글은 요한이가 보낸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길게만 느껴지던 겨울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곳 남녁의 봄이 시작이 됨을 알수 있있는 것이 꽃이 피려고 한껏 부풀어 올라 있음을 봅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책과 서신은 감사히 잘 받아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여 새롭게 도전 하는 일에도 열심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류태영박사님의 글은 제게도 너무나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하여 한끼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들에 나온 칡뿌리, 솔잎, 쑥등을 뜯어다 먹으며 하루 세끼를 어느때는 고구마만 먹었을때도 있었다는 그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시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난 반드시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든 것을 이겨내셨던 류태영박사님의 삶을 보았을 때 박사님이 살아오셨던 삶에 또 제 자신의 삶을 비춰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더욱이 놀라웠고 또 감사했던 것은 박사님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린후,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생긴 자신감으로 모든 영경을 이겨내시고 계획한 모든 일을 이루어 내셨을때는 어찌나 멋지고 감사하던지요. 마치 제가 이룬 것 같은 감사가 나왔답니다 ^-^. 또 덴마크로 유학을 기기위해 덴마크의 왕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냈던일, 이때도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드릴후 믿음 안에서 행하셨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또 그런 하나님께서 덴마크의 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박사님의 뜻을 이루어 주셨음을 보았을 때 얼마나 놀라웠고 또 감동적이었는지 모릅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을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난 반드시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현실에 최선을 다 할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말씀때문이었다고 고백을 하셨던 박사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더 깊이 생각해 보면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안에서 “난 반드시 할수 있다”는 믿음만 갖는다면 어느 누구라도 그 길을 열열어주실것이 불가능한 것 같은 일들도 현실 가능한 일로 바뀌어 누구에게라도 선하신 그 뜻을 이루어 주실것을 저는 그리 믿고 또 기도할것입니다. “Never Give Up!”
어머니! 오늘도 박사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늘 깨닫게 이끌어 주시는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어머니의 바램처럼 복되고 아름답게 쓰임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들 요한이 되도록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제가 일년동안 모은 헌금을 미혼모 아이들을 돌보는 생명나무 선교회에 전하시겠다는 말씀대로 저도 기쁘게 그곳을 돕고 싶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항상 어머니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