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우리 주님”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조지뮬러가 고아들에게 아침을 먹일것이 없을 때 새벽에 고아들을 위해 빵을 구울 마음을 주셨다고 하면서 빵을 배달해준 이야기나 우유 배달차가 고아원앞에서 고장이 나서 우유를 고아들에게 마시게 해 줄수 있느냐고 해서 아침이 해결된 이야기는 설교때 많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동일하신 주님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했던 이야기를 다 잊어버렸는데 요즈음 국민일보에서 역경의 열매를 홀리네이션스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그 이야기들을 다시 읽으니 너무나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한분이 교회 근처로 이사 오도록 도와 주면서 방을 얻고 필요한 도구를 모두 준비하고 냉장고까지 구비하고 했는데 우리 집에서 더 이상 퍼올 김치가 없었습니다. 그해 유달리 김장 김치를 많이 퍼서 나를 일이 생겨서 “김치를 넣어놓으면 이사와서 바로 식사를 할수 있을터인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일 우리 외국인 예배에 서울 신대원 학생들이 예배를 참관하고 싶다고 왔는데 아이스박스를 들고 왔습니다.
“권사님, 우리 교회에서 지난주에 바자회를 했는데 김치가 많이 남았다고 이곳에 배달해 주라고 해서 가지고 왔어요” 라고 김치를 내밀었을 때 얼마가 속으로 기쁨 웃음이 나왔었던지요!
근처에 생활고가 너무 심한 한국인들에게 음식을 배달해 드렸는데 그 다음주에는 사골을 사서 나누어 드려야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날도 우리 교회 처음 방문을 한 목사님께서 교회를 들어서시면서 큰 바구니를 제게 건네 주시면서 “오전 예배 끝내고 나오는데 정육점 하시는 분 이 필요한곳에 전해달라고 이것을 주시네요.” 그 안에는 사골이 가뜩 들어 있었습니다. 그때도 “할렐루야!” 기뻐하면서 사골을 신나게 배달을 했습니다.
쉼터에 외국인들이 마루 끝까지 꽉차서 이부자리를 사러 동대문 시장으로 가려고 차 시동을 거는 시간에 안부 전화를 하셨다는 목사님이 “거기 혹시 덮는 것 필요하세요?” 하셔서 지금 동대문으로 막 가려던 참이었다고 대답을 하니 직접 배달해 주시겠다고 담요을 13 장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쉼터를 짓고 내부 시설을 해야 할 당시에 한 복지과 직원이 우리에게만 꼭 전해 주고 싶다고 하면서 다른 분한테 전해 들었는데 선교회를 운영하면서도 다른 어려운곳을 돕는다는 이야기가 너무 감동이어서 우리에게 주고 싶다고 비오는날 직접 찾아오셔서 500 만원을 전해 주셔서 이층 침대를 모두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어쩌다 한번 일어났던 일이 아니고 선교 30 년 내내 있었고 홀리네이션스 가장 많은 물질과 인력과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셨던분은 우리 주님이셨습니다. “우리는 왜 그런 일이 안일어나지?” “그것은 권사님 은사인가봐요.” 이렇게 말하는분들은 성경에 수 많은 약속을 전혀 적용을 못한것입니다. 다른것은 믿음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느냐는것과 아닌 것은 정말 하늘과 땅의 차이인데 하늘에 속한 모든 일들을 땅의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전혀 받을 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우리 행복동 사람들은 처음부터 사람의 감정에 호소를 하거나 사람들을 신뢰하는 것을 않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그것을 그대로 지금까지 지켜왔습니다.
빚을 지지 말라는 말씀대로 빚을 지지 않았으며 아버지의 약속만을 믿고 왔을 때 벼라별 기적들을 많이 보면서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시간과 촌각을 다투는 환자가 생겼을때나 해외에서 우리 사역자들이 긴박한 상황에 있을때도 우리 아버지집에는 항상 풍성하였기에 어떤 일도 해결하지 못한 일이 없었습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내게 능력주시는자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행진하는 사람과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가능성이 없어”라고 보는 부정적인 시각의 차이일뿐입니다. 믿음의 시각을 가진 사람은 잘 포기 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시각에도 산을 바다로 옮기실수 있는 주님의 손을 의지합니다. 이 믿음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인생은 많은 것이 주어졌어도 항상 불안하고 두려움에서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