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책을 아산병원에서 전도나갔다가 선물로 받았어요. 저는 유방암 수술을 받았고 병이 완치된다음에 전도하는것으로 생각하다가 요즈음은 생각을 바꾸고 병원에서 전도를 해요. 집은 평택인데 아산병원에서 그 책을 받고 정말 형편은 그리 여의치 않지만 정말 필요한곳에 헌금을 보내고 싶어요.”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도 계좌번호가 없기에 알수가 없는데 꼭 이곳에 보내고 싶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전화를 받고 어려운데 헌금을 안하셔도 되니까 그냥 전도하시는 일만 열심히 하시라고 하니까 아침부터 그렇게 마음을 먹었기에 그것부터 해결을 하고 싶다는것입니다.
그분과 통화를 하다가 그렇다면 다른 환자들에게 보낸 헌금으로 제가 책을 사서 그분께 전해드리면 그 책으로 다른분을 전도할 때 사용해 달라고 하니 기꺼이 허락을 했습니다. 생각하기를 책을 조금 사실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분은 100 권을 구입했습니다. 너무나 놀라워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분은 자신도 같이 금식기도를 동참하고 싶어서 시작을 했다는것입니다.
며칠전에는 그렇게 책을 서점에서 사서 읽고 삼위교회에 전화를 해서 윤권사님하고 그런 전화를 나눈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윤권사님이 꼭 부탁을 하는 그분에게 계좌번호를 전했더니 그분의 헌금이 미혼모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우는곳으로 전할수 있는 사랑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이순희선교사님이 어제 오셔서 복음을 전하는 동기부여를 많이 주셨는데 이선교사님께도 처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아르바이트한 전액을 헌금한 학생을 통해서 또 그렇게 시각장애인이 되었어도 뜨겁게 전도를 하신다고 함께 동참을 하고 싶은 손길을 통해서 생명나무 선교회와 동일한 액수를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조국을 살리고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길이 미끄럽고 추운 것은 우리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 주저함 없이 이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찬양을 부르며 남은 시간을 주복음을 전하기 위해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이시고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오직 살아계신 주님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