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동행은 행복했습니다”
지난주에 분당에 큰 은혜교회에서 사역자님들만 있는곳에서 강의를 하면서 주님이 나를 증인되어 달라고 부르신 이 현장에서 30 년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여러분들이 계신중에 우크라이나 선교사님이었던 강승빈선교사님께서 선교사님으로 사역을 하시다가 시각장애인이 되신 이순희교사님을 기도를 엄청 많이 하신다고 하시면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이틀후에 이순희선교사님이 전화를 하셔서 자신의 간증을 전화로 잠시 전해 주시면서 제가 전한 내용중에 행복하고 기뻤다는 것을 공감을 하신다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저는,1995년 부터 2016년 현재 까지, 러시아를 비롯하여, 구 소련으로 부터 독립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이르기까지 3개국에서 21년째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 입니다. 주님이 누구신지도, 또 복음이 무었인지도 몰랐던 저는,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힘든 시간들을 겪던 중 어린 아들의 담임선생님에게 우연히 복음을 듣게 되었고, 주님을 내 삶을 구원자요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살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남편이 일찍 남편을 세상을 떠나고, 아들과도 20년 넘게 떨어져 지내야 했으며, 선교사역 중 시력을 완전히 잃는 아픔도 있었지만, 주님의 붙드심과 인도하심 속에서 제게 주신 사명을 지금까지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66 세인데 시각 장애인이 된지 10 년이 되었습니다.
김라지아라는 현재 선교사님의 눈이 되어 주신 교려인은 어느날 남편이 행방불명이 되어 아들과 딸이 있지만 역시 세상을 등지고 싶다가 선교사님을 만나서 복음을 듣고 선교사님의 눈이 되어서 같이 19년째 동반을 하고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교회를 세워서 주로 알코올 중독자가 창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늘 행복했고 기쁨이 넘쳤으며 다시 4 월에는 지금 안식년으로 잠시 한국에 나와있지만 다시 돌아갈 예정입니다.”
지금 잠실에 묵고 있는곳에서는 난방을 안때고 식사는 김치와 된장만 드신다고 해서 요즈음 한국이 특별히 추운데 어떻게 난방을 안때고 견디실수 있느냐고 물으니 시베리아 벌판 영하 30 도가 넘을때도 견뎠는데 지금 한국 추위는 넉넉히 견딜수 있다는것입니다.
이런분의 귀한 간증을 우리 외국인들에게도 들려주고 싶고 우리 동역자들에게도 전해주전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주에 홀리네이션스에 오셔서 간증을 부탁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기저기서 하나님의 종들과 같이 손잡고 가는 것을 원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손 잡고 함께 가요
두 사람이 협력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갑절의 효과를 내어
좋은 상을 얻게 되죠
둘이 있다가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 주나
혼자 길을 가다가
일으켜 줄 사람이 없으면
궁지에 몰리게 되지요
추운 밤에도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지죠 홀로이면
어찌 따뜻해질 수 있겠어요
세 사람이 함께라면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아요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길
아버지 권면하셔요
(전4:9-12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