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남서울중앙교회 전교인 수련회는 화성에 있는 남서울중앙교회기도원에서 300 명이 모였습니다. 아침 9 시부터 시간이 잡혀 있기에 우리는 6 시에 출발하여 그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말씀을 전하기 전에 다시 조지뮬러에게서 배운 내용을 되새겨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만이 영적인 일들을 판단하는 기준임을 보여주셨다. 그 말씀은 성령을 통해서만 설명될수 있다. 나는 그때까지는 실제적으로 성령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했다. 주님께서는 주석들과 거의 모든 다른 책들은 다 제쳐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읽게 하심으로써 성령의 이러한 측면을 이해할수 있었고 알게 되었다.
이제 나는 말씀의 공적 사역을 준비하는 최상의 방법에 대한 견해를 바꾸게 되었다. 청중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신, 주님께 내가 말해야 할 주제나 또는 설명해야 할 성경부분을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게 된것이다.
주님께서는 내가 설교할 때 개인적으로 간구했던 바를 제공해 주심으로써 언제나 도와 주셨다. 설교자는 회중에 포함되어 있는 개인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으며 그들이 듣기 원하는 바를 알수 없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알고 계신다. 그러기에 설교자가 자기 지혜를 포기할 때 주님의 도움을 받게 될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지혜로 주제를 결정할 때 그 수고의 열매를 거의 보지 못한다고 해서 놀라서는 안될 것이다.
나는 성경과 다른 언어로 번역된 좋은 역본들을 제외한 다른 연구보조 자료들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다. 나의 가장 주된 도움은 기도이다. 거룩한 진리의 한 부분을 연구할 때 그것을 놓고 기도하고 묵상하면 언제나 그것에 대한 어떤 빛을 얻게 된다. 육신의 연약함, 꽉 짜인 계획등의 이유로 기도를 오래 하기가 힘들때가 자주 있다. 그러나 기도와 묵상에 충분한 시간을 할이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수고로부터 많은 결과를 기대할수 없다. 어느날은 6 시간을 기도한적도 있다.
기도 방에서 배운 바를 생각나게 해주시기를 구하면서 나를 전적으로 주님의 손에 맡긴 채 강단에 선다. 그분은 신실하게도 그렇게 해주시며 때로는 내가 설교하는 동안 보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기도 한다. 말씀의 공적 사역을 위한 준비는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놀라운 일이다.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가운데 사는 것, 그리고 습관적으로 자구 그 진리를 묵상하는것은 그 자체가 보상이 된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복음서 혹은 서신서 연구시 특히 유익하다. 이것은 모든 구절의 의미를 세세하게 검토함으로써 혹은 주요 요점들을 제시하고 청중들로 하여금 그 책의 전반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 성경을 강해하게 되면 회중들이 교회에 올 때 성경을 가져오게 되며 이와 같이 신자들이 성경을 존중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설교 방법은 어떤 성경 구절이 설교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위한 인용문이 되어 버리는 경우보다 청중들에게 더 유익하다. 말씀을 몇 시간에 걸쳐서 묵살할만한 은혜를 소유한 사람은 그다지 않지 않다. 그래서 성경 강해는 그들에게 성경을 열어 줄 수 있으며 스스로 성경을 묵상하고자 하는 소망을 창조할 수 있다. 그들이 다시금 강해된 말씀을 읽을 때 이전에 들었던 내용 하나하나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면 그들의 마음에 보다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게 된다.
복음서나 서신서와 같이 말씀의 커다란 부분들을 강해하는 것은 교사로 하여금 그러한 강해 설교를 듣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냥 지나쳐 버릴 말씀들을 고려하게 해 준다.”
이제 남서울중앙교회 전교인수련회는 2017 년 첫번째 특강을 하게 됨으로써 조지뮬러가 가르쳐준대로 성경을 근거로한 성령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더욱 기도로 준비하고 갔습니다. 특별히 청소년들이 100 명이 모여있었기에 말씀을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살아온 결과가 어떤것인지를 전하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열매맺는 인생을 전했습니다.
책을 22 권을 내가 감사헌금을 드리는 마음으로 사서 준비를 하고 가서 홀리에서는 하루 성경 12 장 이상을 읽는 것이 기본이기에 그렇게 일생을 작정하고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그 말씀대로 기도하며 순종하고 살기를 작정하는 사람에게만 그 책을 나누워주었습니다. 그렇게 작정하는분들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니 처음에는 말씀을 듣던 중에는 “아멘”을 연속으로 하다가 선뜻나오지를 못했습니다. 다시 말씀의 유익을 이야기 하니 책을 준비한 만큼의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주여!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우리 삶에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살아감으로 우리 발에 등불이 되게 하소서! 우리 삶에 말씀이 기준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