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온 편지”
어머니, 오늘 어머니가 새로 출판한 책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책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올 한해에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으며,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오늘 받은 이 책을 공장일을 끝내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책을 펼쳤더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지금 시각이 자정이 넘어 있음을 봅니다. 제가 기다렸던 책이기도 하고 너무도 보고 싶었던 책이라 자정이 넘은 이 시간에도 책을 덮지 못하고 오히려 너무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잠을 바로 청하기보다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글을 꼭 올리고 싶어 지금의 시간에도 어머니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는 ‘감사’다. 나는 이것을 성경에서 배웠다. 감사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특별히 세상에서 고통이나 환란을 만나도 범사에 감사할 때 우리는 더 큰 기도의 능력을 받고 응답을 받을수 있는 비결을 얻는다”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에서 이 내용은 책에서 보기전 어머니께서 저에게 해 주셨던 말씀이었고 그동안 보내주신 서신과 많은 글에서도 봐왔던 말씀이었는데 오늘도 어머니의 책을 통해 이 말씀을 다시 접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울뿐만 아니라 감사가 얼마나 능력있는 기도인지를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것이 없다는 것을 또 한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에 삼분지 일을 보았고 감사가 넘치는 말씀들로 오늘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 밤이 깊어가는 것처럼 저의 마음과 생각은 더욱 깊어질것이고, 이 책을 통해서는 감사가 더욱 풍성해질것을 믿습니다. 어머니께서 저에게 주신 이 소중한 사랑은 반드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며 받은 사랑에 큰 기쁨을 얹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아라게 하고 하나님안에서 누릴수 있는 기쁨의 특권을 알리는데 지금보다 더욱 열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처럼 평소에도 믿음의 훈련에 게을리 하지 않고 신구약을 잘 먹어 우선적으로 마음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것이며 언제 어느때고 골리앗을 만나도 항상 이기는 싸움 승리가 이미 예정된 싸움으로 다웃이 하나님을 기쁘게 했던것처럼 저또한 다윗에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데 제 삶의 제 1 원칙으로 삼아 이를 원동력으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뜻 깊은 선물로 한해를 마무리 할수 있게 되어 어머니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