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1 호 세례자 김영훈목사님 할빈교회”
삼십대 후반에 홀리네이션스 첫번째 세례를 받았던 김영훈목사님이 할빈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면서 월세가 아닌 교회를 세우려고 송금을 하였고 이제 금년이 가기 전에 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제 몽골, 러시아, 네팔, 할빈에는 건물이 세워졌습니다. 김영훈전도사님 소식을 듣고 오늘 새벽에서 박윤태장로님은 간절히 기도했는데 감회가 새롭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송금 잘 받았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장소는 집주인이 마음이 변해서 성사되지 않았고 다시 다른 곳을 수소문 한끝에 새곳을 찾게 되였습니다. 일층이고 실면적은 87m2이고 거실은 지금 사용하는 장소와 비슷합니다.
집주인은 1월15일전으로 남은 대출을 은행에 갚고 그리고 같이 관공서에가서 등기이전 수속을 할것입니다. 아마 빠르면 2월말 늦으도 3월말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아파트는 지금 공사장에 일하는 노동자한데 임대를 했는데 4월말까지 비우기로 했습니다. 아파트는 밑에 지하공간이 있는데 집주인이 주방쪽에 자제로 구멍을 뚫고 계단을 설치했습니다 밑에 면적은 위 면적과 같다고 합니다. 다만 밑에 창문이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지 그때가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집은 노동자들이 살고 있어서 상태가 좀 억망입니다. 아마 바닥 벽, 그리고 화장실 거의 다시 리모델링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마 약 5월 한달정도 시간이 걸리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은 맞은 편에 할빈에서 제일큰 대형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내년 6월중순에 완공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을 팔려는 사람들이 집값이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어서 작년과 금년 임대는 많지만 팔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집값은 작년보다 2-3%정도 올라갔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사님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빈 건축이 이렇게 마무리 되도록 벽돌 하나 하나 쌓는 마음으로 이일을 진행하였고 이제 캄보디아를 향하여서도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열방을 향하여 행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