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종으로 오셨쟌아요”
홀리 행복동에는 가족을 섬기는 것을 자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딤전5:8 만일 누군가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
홀리 가족들중에는 할머니가 되어 손자 손녀를 둔 사람이 저외에 윤난호 권사님과 엘자 전도사님이 있습니다. 엘자 전도사님은 손자 손녀를 사랑하며 딸 가족을 섬기면서 같이 사는데 하루는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르는데 옆에 있는 한국인이 하는 말이 “친정 엄마가 딸 가족과 같이 살면 종처럼 부려먹어요”라고 하더라는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엘자 전도사님이 “예수님도 종으로 오셨기에 우리도 종으로 사는게 당연하쟌아요” 라는 것입니다.
윤권사님은 대구에 아들 가족이 살고 있으면서 초등학생 손자를 며느리가 직장을 다니기에 일년에 두번은 가서 손자를 데리고 와서 늘 손자를 보느라고 수고하는 친정 어머니를 좀 쉬게 해 드립니다. 방학때도 손자를 데리고 와서 숙제도 봐주고 예수님말씀처럼 섬기는 자로 오신 모습을 따라 갑니다. “눅22:27 앉아서 먹는 자와 섬기는 자 중에 누가 더 큰 자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가운데 있느니라.”
돈을 유산으로 물려 주고자 해도 단번에 돈이 많아지는것보다 더 힘든 것이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는것입니다. 가족은 일거수 일수족을 모두 바라보고 있기에 종합점수가 좋게 나오지 않는 한 어릴 때 부모를 따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교회에 가서 앉아 있다가 오지만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것인 자신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야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가족에게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일거수 일수족 보여줄 때 좋으신 예수님을 보여 주어야한 신앙을 전수 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우리도 늘 가슴에 새기며 기도하면서 이 소중한 미션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드리며 순종합니다. 예수님의 숯불 생선구이로 제자들을 먹이셨기에 우리도 이런 섬김을 해야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것같이 우리도 그런 자세로 사랑은 내가 하는 행동을 멈추고 상대방에게 맞추어야 하는것입니다.
할머니로서 가장 모범을 보여준분은 찬송시를 8000 수나 써서 지금도 우리가 부르는 많은 찬송을 작시한 화니 크로스비의 할머니입니다. 처음 정상인으로 태어난 손녀가 의사의 실수로 시각장애인이 되었지만 그에게 신앙을 심어준분이 바로 할머니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찬송시를 그렇게 많이 쓸수 있게 만들었고 우리는 지금도 그 찬송을 부르며 화니 크로스비에게서 주님을 배우는것입니다. 95 세로 세상을 떠나면서도 전날까지도 자신의 한탄하는 타령곡을 부른 것이 아니고 다른 친구를 위로하는 시를 쓸수 있었던 신앙인으로 만든 할머니의 모범을 기억하며 우리도 조금이라고 바르게 할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오늘도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을 확실하게 전수하지 못했을 때 그 쓰디쓴 열매를 우리가 보아야 하는것을 안다면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을 때 종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가야 할것입니다.
요13:14 내가 너희 주와 선생으로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겨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한 본을 보였으니 내가 너희에게 행한 대로 너희도 행하여야 하리라.
요13:16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종이 자기 주인보다 더 위대하지 못하며 보냄을 받은 사람이 보낸 사람보다 더 위대하지 못하니라.
요13:17 너희가 이런 일을 알고, 그것들을 행하면 복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