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믿음 점수를 체크해 보셨는지요?”
겨자씨 만한 믿음이 산을 옮기는데 진짜 믿음과 바른 믿음이 아닌 것을 우리가 안다면 왜 기도 응답이 되지 않고 여전히 문제가 내 앞을 태산처럼 가로 막고 있는지를 이해가 됩니다.
프랑스에서 오래 살았던 한분이 농담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한 신부님이 사제복을 입고 어린아이를 뒤에 태우고 오토바이를 달려갔습니다. 머리에 핼맷도 안쓰고 달리는 신부님을 경찰이 오토바이를 세웠습니다. “신부님 이렇게 핼맷도 안쓰고 달리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죠?” 그러나 신부님이 대답을 했습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니 안전합니다” 그 말에 화가 난 경찰은 “이인승 오토바이에 세명이 탔다구요? 벌금입니다” 라고 딱지를 띠었다고 합니다.
같은 식으로 제 3 세계에서 신호를 안지키고 운전을 보통으로 하는데서 목사님이 “괜찮아요. 주님이 다 지켜주세요” 라고 말하고 혈압이 높고 건강을 위해서 기름지거나 염분이 많은 음식을 염분이나 기름기를 줄이라고 하니 역시 “괜찮아요. 주님이 다 지켜 주세요” 라고 대답을 하는것입니다. 얼핏 들으면 상당히 믿음이 좋은 것 같은데 전혀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법도 잘 준수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렇게나 음식을 취하면서 하나님이 지켜주신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할일을 책임전가 하는 것 밖에 안되는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늘 큰 믿음을 가진 것을 말로 선포합니다. 그분과 같이 대화를 하면 하루에도 열방에 수 많은 교회를 하나님께서 짓도록 천문학적인 숫자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아주 오랜 세월동안 이야기 하는데 하루는 그 목사님의 사모님이 우리 모두 듣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몇백억만 이야기 하지 마시고 당장 이사 가야 하는데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는 돈부터 마련해 보시죠?” 거기에는 유구 무언이었습니다. 홀리, 행복동에서는 뜬구름 잡는것과 같은 요란한 기도나 그런 선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실지로 세워진 교회를 6 개국에서 보여줄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뜬구름 잡는 것 같은것도 아니고 언제나 실질적으로 현실에서 직접 우리를 구체적으로 인도하십니다. 입으로 믿음이 좋은 것 같은것과 실지 겨자씨 만한 살아있는 믿음을 소유한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겉으로 좋아보이는것이지 실지 역사하는 믿음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단계별로 훈련을 통해서 점점 더 강해져야 합니다.
오늘도 전혀 생각지도 않은분이 헌금을 보내오셨습니다. 그럴때 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말씀을 늘 기억하며 순종하게 됩니다. 그래서 헌금을 보냈다는 전화를 받고 무슬림 지역에서 주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두분을 포함해서 우리는 셋으로 나누워서 우리가 삼분지 일을 가졌고 두 나라에 나눔을 하였습니다. 이럴때 나누면 우리가 쓸것이 줄어들터인데 어떻게 나눈단 말인가? 이것은 평균적인 육신의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든 행동을 말씀에 기준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늘 반복하지만 성경 말씀이 우리의 행동기준입니다. 헤아리지 말고 줄 때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가 받으리니, 사람들이 후히 되어 꼭꼭 누르고 잘 흔들어서 넘치게 하여 너희 품에 안겨주리라. 이는 너희가 남에게 되어 주는 그 말로 너희가 되어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하시더라.
처음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을 가기 전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하는 것을 자세히 기록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정상이지 어느날 유치원정도의 실력이 대학생으로 갑자기 되는것이 아닙니다. 한데 유치원생은 자신이 아는것과 대학생이 아는것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잘 모릅니다
우리 일곱살 외손녀 민서는 여자아기이면서 씩씩한 모습이 우리 모두를 웃기게 합니다. 엄마가 딸에게 영어를 조금씩 가르쳐 주는데 듣고는 자기가 영어를 한다고 용감하게 한국어를 썩어가면서 합니다. 하루는 “나는 영어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합니다” 라고 큰 소리로 말해서 우리 모두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할머니이니까 당연히 영어를 모를것이라고 생각하고 영어와 한국어로 같이 되어 있는 어린이 동화 성경을 가지고 와서 읽어보라고 내미는것입니다. 또 할머니는 자기한테 영어를 배우라고 해서 또 우리 온 가족을 웃게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서를 사랑하시지만 그런 어린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한꺼번에 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애기도 그런 것을 주시면 잘 관리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느날 진짜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지금 우리 민서가 알고 있는 영어가 높은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 선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많은 분들이 카톡을 통해서 읽으면서 과연 이런 일들이 매일 일어날까 싶다는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진짜 역사하는 믿음과 바른 믿음이 아닌것을 구별하려면 성경을 끊임없이 묵상하고 우리 아버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