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시5:4 이는 주께서는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심이니, 악이 주와 함께 거하지 못하리이다.
시5:5 어리석은 자는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께서는 죄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을 미워하시나이다.
우리 하나님은 죄악을 행하는 그런 모습으로는 그 앞에 나아갈수가 없다는 것은 성경 전체에 쓰여 있습니다.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악이 함께 거하지 못하기에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악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죄를 씻고 아버지께 나아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왜 성결한 영이 가장 강력한 영으로 성결하게 죄를 회개할 때 큰 부흥이 일어났는가? 역사를 통해서 보면서 한국에 1907 년 대 부흥운동에도 그동안 회개하지 않았던 숨겼던 사실도 자복하고 회개한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하면서 기도에 응답이 없어서 안타까워하면서 기도 부탁을 할 때 아버지앞에 당당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님이 흘리신 보혈로 우리 자신을 성결하게 씻어야만 될것입니다.
우리는 11 월 말에 회계연도를 마감하기에 11 월 말이 되면 “금년에도 하나님 모든 분야에 신실하게 약속을 지켜주셨고 금년에도 주님이 하셨습니다”라는 고백을 지금까지 하면서 행복동에 뉴스를 전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오늘은 28 일이 되었고 이제 이틀만 지나면 이 승리를 외칠수 있는가를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전만 하여도 “지금까지 승리하게 하셨기에 앞으로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라고 선포하려면 “며칠을 더 하루 하루 하늘에서 우로를 내릴것인지를 보고 결과를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라고 토요 성경공부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의 상황을 보면서 이제는 “금년도 변함없는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을 할수 있게 되어서 이 글을 쓸수가 있습니다. 금년에도 수억을 주셔서 불경기 가운데서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기도 편지 쓰지 않고 우리의 필요을 미리 아시는 우리 주님의 손길을 통해서 빚지지 않고 잘 감동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세계 여러나라에 열방을 변함없이 지원할수 있었고 환자들을 치료해줄수 있었고 장학금도 지불할 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기도나 우리 같은 사역을 위한 기도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버지가 싫어하시는 죄를 속히 인정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고 나아가는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회개를 그저 대충 “지난 일주일도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십시요”라고 그저 마음으로는 진실로 아파하지도 않으면서 건성으로 고백하면 회개를 했다고 “통과” 합니다.
눅 15 장에서는 아버지 품을 떠나서 허랑방탕했던 잃어버린 아들을 아버지는 늘 기다리셨습니다. 이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아들은 정중하게 아버지께 고백을 합니다.
눅15:21 그때 그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나는 더이상 아들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없나이다.'라고 하더라.
이 성경을 읽으면서 회개는 건성으로 대충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 → 정중한 사과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묵상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도 즉시 행동하는 회개를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을 뵙는 순간 그 환한 빛에 자신의 죄된 삶이 싫어졌을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눅19:5-8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시자 그를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삭캐오야, 속히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너의 집에서 묵으리라."고 하시니 그가 서둘러 내려와서 기쁨으로 주를 영접하더라. 무리가 그것을 보고 모두 수근거리며 말하기를 "그가 죄인과 더불어 손님이 되어 들어갔도다."라고 하더라.그때 삭캐오가 서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주여,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나이다. 그리고 내가 누구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착취한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아 주겠나이다."라고 하니
회개 → 죄를 인정하고 정중한 사과, 그리고 삭개오 처럼 행동하는 회개는 “주시옵소서”를 연발하는 기도보다 훨씬 더 강력한 기도가 되겠습니다.
한 집사님이 이런 글을 보내왔습니다.
“권사님..
2년동안 유치원 운영위원회 대표를 맡으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많은 문제로 알게된 여러 사실들에 참 경악을 합니다. 몇십년 묵은 거짓과 부패가 심해서 지금 우리 나라 현실과 너무 똑같더라구요..
교회에서 좀 힘있는 장로님들이 교회와 유치원을 주무르고 횡령도 일삼고요..어쩌면 유치원에 기도하는 우리 엄마들의 기도로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 것같습니다. 정말 사람의 힘으로 손댈수가 없네요. 저부터 성결하여 기도하고 서있어야할 곳에 서있어야겠죠...
이 나라도 교회들도 공동체도 이렇게 부패가 심한데 망하지 않은 것이 하나님 은혜같아요.
홀리가 정도가 아니면 가지 않기에 하나님의 기적을 셀수없이 체험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금식하며 기도해야죠..성결한 한사람이 되도록 기도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