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제는 이슬람 선교훈련하는데서 특강을 하고 밤 11 시에 집에 오고 어제는 광주 교도소에 1000km 당일갔다와도 오히려 젊었을 그 시절보다 더 힘이 강건한 것을 느끼며 “사랑하는 변함없는 나의 친구” 라고 부르는 우리 주님의 동행하는 기쁨을 찬양을 부릅니다.
“내 맘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하네 가지되어 하나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는 변함없는 나의 사랑하는 친구는 안개속에 희미하게 계시는 것이 아니고 실지로 우리 앞장서서 우리가 할수 없는 모든 것을 해 주십니다.
교도소에서 일반 접견을 하면 아크릴 사이로 10 분 시간을 정해져 있어서 정확하게 10 분이 되면 스피커가 꺼지고 밑에서 시간을 보여주는 숫자를 보면서 대화를 해야하고 서로 손을 잡아주고 기도도 못해주고 그 장거리를 달려가서 너무나 아쉬움울 남기고 떠나오게 됩니다.
교도소에 사정을 전혀 모르고 5 년전부터 교도소를 한달에 한번씩 면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때 마다 옆에 항상 동행하시는 변함없는 사랑하는 나의 친구, 전능한 힘으로 길을 열어 주셔서 30 분 면회를 할수 있고 특별접견실에서 손도 잡고 기도도 해 줄수 있고 지친어깨도 두드려주며 세워 줄수 있게 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가능했습니다.
지난달부터 법이 더 강화되어 이번달에는 일반접견을 한다고 하니 요한이는 어제 아크릴 사이로 눈물이 찔끔 거리며 10 분동안 서서 만났습니다. 한데 어제도 관계자분들을 요한이를 만나기 전에 찾아가서 이야기 하니 놀랍게도 늘 함께 하시는 포도나무 나의 친구가 길을 열러주셔서 다음달에는 다시 특별접견을 하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처음 뵌 분인데 기쁘게 돕기를 원한다는 조언과 함께 친절한 대화를 해 주셔서 그 이야기를 요한이에게 해주니 요한이는 이번에는 기쁜 눈물을 찔끔거렸습니다.
선교 현장에는 수 없는 산지를 차지해야만 하는 끝없는 전쟁이 있습니다. 쉽게 포기하면 우리는 산지가 가로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산지를 내게 주소서”
평지도 어려운데
산지를 당당히 구하는 갈렙은
이미 수 많은 승리를 보았기에
산지도 전혀 대단치 않게 느껴졌겠죠
그에게는 전혀 다른 믿음의 눈이 있었고
믿음의 생각이 그의 마음을
자리잡고 있었지요
다른 사람들은 거인으로 보이는 적군이
갈렙의 눈에는 메뚜기로 보였지요
그 이유는 갈렙의 눈에는 군대 대장이
항상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갈렙은 스트래스 받지 않아서
85 세가 되어도
여전히 강건할 수 있었겠죠
현대인이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는
불신의 생각이 주는 병
만병의 근원이 되지요
산지를 내게 주소서
내가 정복하는 것이 아니오
앞서계신 주님이 정복하기에
승리는 이미 내 것입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산지는 우리 것입니다
밟은 땅 모두가 우리 것이기에
믿음으로 더 많이 땅을 밟게 하소서
온 세계를 밟게 하소서
수14:12 그러므로 이제 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 산을 나에게 주소서. 거기에는 아낙인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하다는 것을 당신도 그 날 들었거니와 만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면 주께서 내게 말씀하신 대로 내가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였더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데 한국에 일을 하러 와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서 어린 아들과 이십대의 아내를 그리워하던 네팔의 요셉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한국어로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마마, 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보고 있어요” 아무나 할수 없는 고백입니다.
한국에 와있는 동안에 아내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 보내고 너무나 힘든 가운데서 주님을 만났는데 이름만의 그리스도인과 전혀 다른 신앙생활을 합니다. 돈이 모든것인 다른 사람과 달리 누구한테도 배운적이 없는데 성경을 읽고 귀하게 벌은 돈에서 십일조를 하고 성경을 3 독을 하였으며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아픔을 극복하고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픔의 산지를 정복한 요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