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
사랑하는 님을 따라
사랑하는 님을 따라 하는 여행은
전혀 피곤을 모른다네
사랑하는 님이 주는 기쁨은
피곤을 물리치네
너무나 놀라서 이렇게 외치네
당연히 피곤할 터인데
나는 나르고 있네 독수리 같이
이건 내가 아니쟌어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하기에
내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주네
내가 주는 사랑은 세상이 줄 수 없단다
내 님은 속삭이며 가르쳐 주네
그 사랑이 나를 나르게 하고 있구나
그 사랑의 신비 사람들은 전혀 모르네
사랑하는 님이 주는 사랑은
조건이 없어 한계도 없어
목숨까지 아낌없이 준 그 사랑
그 사랑은 죽은 사람도 살아나네
그것을 바라보는 놀라움은
내 피곤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게 하네
생수가 무엇인지
생명의 떡이 무엇인지
깨닫는데 왜 그리 오래 걸렸을까
이제는 확실히 아네
내 님이 주시는 목마르지 않는 사랑
내 님과 함께 하는 피곤치 않는 사랑
휠훨 나르는 이 기쁨
당신도 누려보세요
선교현장에서 30 년의 고백이 이 고백입니다. 전혀 피곤하지 않고 사랑하는 님을 따라가기에 기쁘고 놀랍고 즐거웠던 시간들.
선교를 한 분들에게 가끔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선교는 뭐라고 정의를 내리세요? 어땠어요?” 라고 물으면 어떤분은 “사명이죠” 라고 대답도 하과 어떤 분들은 “피토하고 피마르고 그래요” 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내게 묻는다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행복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이었습니다” 그 기쁨을 선교사 후보생들에게 전할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꿈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교회에 가서 특강을 많이 하였지만 이렇게 선교사 후보생들만 있는곳에는 한적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그 길을 여셔서 우리는 주님이 앞장서서 가시는 길을 따라만 가면서 놀라고 기뻐하는 이길, 사도행전 29 장을 이어서 써 내려가는 이 여행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으면 언제나 어려움이나 박해나 가로막는 일이 있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파워게임에서 승리는 우리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이어져 가는 이야기입니다.
연동교회에 모인 선교사 훈련하는곳은 대부분이 목사님들이셨습니다. 성경본문을 먼저 암송으로 시작하였는데 희은이는 한국어로 주연이는 영어로 암송을 하여 듣는 모든분들이 놀라게 잘하였고 둘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선교사들이 하는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며 모금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직접 모두 채우시고 현지인을 훈련시켜 또 하나의 열매를 맺고 있는 주님께서 하신 이야기는 그곳 모든분들에게 새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집에 돌아오니 밤 11 시가 되었는데 어린 희은이와 주연이도 늦은시간까지 함께 기쁘게 잘 동행을 하였고 즐거웠습니다.
대 선배 선교사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빌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우리도 동일하게 고백합니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