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읽기의 결과로 –수능을 치르는 날”
미국 역사에 제 2 차 세계대전의 중요한 시간에 대통령이 된 트루먼 대통령은 재임 당시보다 그가 은퇴하고 그의 판단으로 높이 평가 받는 대통령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주 힘든 시간에 루즈벨트 대통령이 서거함으로 부통령이었던 트루먼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은퇴 후에 고향에 기념 도서관을 짓고 그곳에서 어린이들과 어울렸습니다. 한 어린이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제 나이 때 어떤 학생이었어요? 학급에서 반장을 하셨지요?” 트루먼은 소년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너보다 훨씬 볼품없는 소년이었단다. 친구들이 소리를 지르면 겁이 나서 몸을 바들바들 떨었지. 운동도 못했단다. 안경을 벗으면 책을 읽지 못할 정도로 시력도 좋지 않았지.”
소년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나요?” 트루먼이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나는 매일 성경을 읽었단다. 하나님께서 등 뒤에서 나를 밀어주고 계심을 알게 되었지. 빌립보서 4 장 13 절이 나에게 용기를 많이 주었단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래서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게 되었어. 나는 성경을 많이 읽어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단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도 성경을 읽으므로 대통령이 되었고 역사적인 노예해방을 하여 많은 사람을 같은 인간으로서 대접을 받게 해 준 대통령으로 우리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런 교육을 시키면 전혀 다른 인물이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교육비를 엄청 드리고 오직 경쟁 위주에서 수능 시험 오늘 보면서도 아이들과 부모들은 모두 마음을 졸아서 어쩔 바를 모릅니다. 수능에 떨지 말라고 먹이는 음식들도 여러 가지 나와있고 그렇게들 무서워 하는데 수능을 앞두고 매일 기도하면서 시은이는 이런 고백을 계속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도 셀 수 없이 많은 은혜를 내려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일 하루 동안 제 생각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께 제 생각을 맡기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합니다. 오직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제 생각을 인도하시고 제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무엇도 저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정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나누고 베푸는 것을 배웠다는 고백이 와 닿아요. 정말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제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립니다. 제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끝까지 주님께서 하실 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옆에 친구들은 계속해서 두려운 마음이 든다고 말하지만, 그런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주님 한 분만 바라보며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저를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안에서 승리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제 육신의 생각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훈련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이 하실 일을 온전히 믿으며 나아가는 것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고백은 어느 날 갑자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릴 때부터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 신앙의 삶을 보여준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