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 길을 가고 있는지요?”
요즈음 매스컴에서 대통령의 지인의 이름이 종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도되지만 이런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못한 이야기들로 아버지의 경력부터 딸이 행한 일들 그리고 또 그 사람의 딸의 현재의 이야기는 보기만 해도 어떻게 기자들이 저런 사진도 찍었고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었을까? 놀라울 정도입니다.
보통 한 정권이 넘어갈 때 언제나 나타나는 수 많은 일들이지만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것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데 시청각 교육을 통해서 보여주는데도 다시 그 세상 것을 부러워하고 그것이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아무도 모르게 몰래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정말로 귀감을 주는 이야기였다면? 구봉서 장로님은 그냥 코메디안으로만 알려졌다가 그분이 세상을 떠났을 때 40 년이나 고아원을 남몰래 도왔고 우간다에도 학교를 세운 이야기는 우리 곁을 떠나면서 정말 어떤 인생이 참된 길인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도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며칠째 떠드는 대통령의 지인은 그 아버지의 경력에서도 입이 다물어 지지 않고 어떻게 저런 인생을 살수가 있었을까 싶은 이야기 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40 년이나 긴 세월의 지인이라고 하니 “이것이 인생이다” 라고 생각만 하고 달려왔지 어느 날 그 모든 것이 백일하에 들어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해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카메라의 위력에 샅샅이 공개되는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밖에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 속 중심까지도 알고 계시면서 어느 날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 삶의 사진들을 보게 된다면 과연 어떤 사진들일까를 생각해 보는 귀한 레슨의 시간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본보기를 시청각교육을 통해서 보면서도 막상 자기의 이익 앞에서는 또 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죄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자기의 아버지 자기의 어머니가 걸어간 길을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라면 교회에 어떤 중진의 직분을 가지고 있던 오히려 성경말씀대로 이런 결과가 될것입니다. “롬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당하는도다.”
사망의 길로 가지 말고 생명의 길로 방향을 돌이키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십니다.
좁은문 좁은길
모든 사람들이 들어가는 넓은 문
당연히 그 길로 가야 된다고
보이는 넓은 문 넓은 길
주님이 좁은 문 앞에서
손짓하며 나를 부르시네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함께 가자
좁고 협착하지만 이 길을 걸어야
나와 함께 갈수 있단다
이 길만이 생명의 길
넓은 길은 멸망의 길이란다
나와 함께 같이 가자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사랑하는 님을 따라 걸어온 이길
후회 없는 행복한 좁은 이길
(마 7:13-14 절 말씀)
성경은 분명히 “죄의 갈은 사망의 길” 이라고 생명의 길을 제시해 주었는데 이 세상이 영원한줄 알고 권력과 돈과 모든 것이 영원한줄 알고 그 길을 걸어갔을 때 너무나 부끄러운 인생의 결말을 맞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