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하러 오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막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의 전도하는 모습을 배우면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모두 기피하는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시고 예수님을 만난 그 여인은 즉시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 그런데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싫어하는 세리 삭개오를 찾아가셔서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더욱 감동입니다.
눅19:2-10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을 만난 세리장인 삭개오는 너무나 즐거워하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도 전에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자에게””토색한 것이 있으면 네 갑절”을 갚겠다고 하는 행동으로 하는 회개를 보는 것은 진짜 만난 사람과 가짜 교인, 머리로만 아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한 사람이 바른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그 한 사람은 정말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슈랜드라 목사님하고 메뉴카 사모님! 네팔은 인터넷도 잘 안되고 카톡도 잘 안되는 지역인데 오늘 문득 휴대폰을 보니 메뉴카의 사진이 새 친구에 떠 있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워서 새 친구에 추가를 하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슈랜드라 목사님이 한국 방문 중에 메뉴카는 혼자서 고아들을 돌보고 장학금을 주고 공부시키는 학생들이며 네팔 여인들에게 재봉을 가르쳐서 독립하게 하는 일들을 가르치고 하느라고 너무나 바빠서 같이 방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카톡을 보냈더니 금방 반가워서 답을 했습니다. “마마, 슈랜드라 목사님이 한국에서 너무나 행복해 해요. 우리 부부를 사랑해 주고 이 세상은 정말 짧으며 주님께 가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해 주고 복음을 가르쳐 준 참된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를 전해준 엄마를 주신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메뉴카의 카톡에는 네팔 어린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메뉴카를 추억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2 년 반 만에 상담학과 신대원에서 석사학위를 따고 짧은 시간 같이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모습의 참된 그리스도인이 된 것입니다.
조정민목사님이 쓴 책에 “왜 예수님은 진짜인데 가짜 그리스도인이 이렇게 많은가? 교회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한국에 점쟁이집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를 글을 보았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자 행동으로 보여주는 회개를 즉시 하는 것 같이 메뉴카도 그런 삶으로 전향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네팔을 방문했을 때 메뉴카의 친적들이 교회에 많이 출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메뉴카는 오늘 남편이 항상 옳은 길을 옆에서 잘 가르쳐 주고 있어서 행복하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사역 자들간에 부부간에 갈등도 많이 듣는데 슈랜드라 목사님도 아내 사랑하는 모습이 참으로 기쁘고 이런 사역자를 홀리에서 키운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슈랜드라 목사님말이 메뉴카는 항상 음식을 넘치게 많이 만들어서 굶주린 네팔 사람들에게 함께 나누면서 대소변 가리지 못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도 모시고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전도자의 직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늘 생명이 있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새 마음으로 부정적인
모든 생각들을 버리게 하소서
내 눈과 손과 발이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사랑의 눈과 소망을 가지고
한 영혼을 인내하며 보듬게 하소서
내 입에서 주님 가르쳐주신
생수와 같은 언어만 사용하게 하소서
죄를 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성령의 통제를 받게 하소서
세월이 쏜살같이 또 지나갈 것을
생각하며 후회하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어두움에 갇혀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살게 하소서
우리모두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여
그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