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에 관한 질문에 답변”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믿지 않은 가족을, 또한 다른 사람들을 전도를 하느냐는 질문을 해서 자세한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다 민족 외국인 사역을 하기에 여러나라 학생을 후원하며 공부를 시키며 그들로 하여금 통역을 하도록 합니다. 이제 30 번째 학생을 받았는데 전도를 잘 하는 나라의 학생은 전혀 다릅니다. 그 나라 리더 격인 학생이 누구냐 따라서 그 나라 사람이 많이 모이느냐 적게 모이느냐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슈랜드라목사님은 네팔에 힌두교가 강한 나라에서 사역을 하는데 6 년만에 200 명의 교인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런 숫자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슈랜드라 목사님과 아내 메뉴카는 홀리에 있을 때도 네팔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메뉴카는 음식을 만들어서 잘 접대를 하고 네팔 사람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면 슈랜드라 목사님이 옆에서 병간호인 노릇을 해 주었습니다. 모든 나라 사람들이 공통점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서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한 귀를 닫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이 느껴질 때 비로서 마음 문을 열게 됩니다.
슈랜드라 목사님 부부는 이렇게 섬김을 잘 하는 것뿐 아니라 모든 면에 실력도 다 갖추어서 마치 사도 바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도 지금 교회 가장 많이 참석을 하는데 리더인 하이소밧도 그들의 어려움을 언제나 들어주고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음식을 해서 섬김을 아주 잘합니다. 하이소밧도 그것뿐 아니라 실력과 총명함과 지혜를 다 갖추었습니다. 이제 캄보디아에 가서 고아들을 돕고 그런 일을 한다고 하니 부모님들이 같이 돕겠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전도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으로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고 행함과 진실함의 사랑으로 가능하며 특별히 가족전도를 하려면 가족은 일 거수 일 수족을 다 보고 있기에 과연 예수님을 믿는 삶이 무엇이 다른지를 보여주지 않는 한 남을 전도하기 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면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이영선 집사님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 집은 여전히 밥해주는 일이 끊이지 않아서 주변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꼭 밥과 함께 하나님사랑까지 먹이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문제행동이 심각한 아이를 가끔 봐주면서 희은이도 힘들지만 잘 돌봐주려 노력해요. 만날 때마다 희은이가 얻어맞고 꼬집히고 물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다시는 안 놀겠다고 말 안 하는 희은이가 대견해요. 그 엄마가 늘 고마워하고 감사해하고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조금 하다가 포기하지 않는 사랑과 끈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도소에 일주일에 세 번 손으로 편지를 씁니다. 전화 문자나 이메일이 없고 오직 일반 편지만 전달이 되기에 손으로 편지를 쓰는데 일주일에 한번 해 가지고는 충분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기에 일주일에 세 번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은 얼굴을 보러 1000 km 을 하루에 왕복을 합니다. 장애우들이 있는 곳에서 교제를 시작한 향유의 집에서 은주와 친밀한 교제를 시작한지 15 년이 되었고 은주는 메일 문자를 주고 받고 한 달에 한번은 가서 만나고 있습니다. 은주도 작은 일 큰일 사진을 보여주고 일 거수 일 수족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 같은 느낌입니다.
외국인들하고는 전혀 피부색이나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어도 서로 다르다는 것을 못 느낍니다. 정말 한 가족과 같습니다. 16 년전부터 한국에서 노동자였다가 지금은 일년에 한번 정도 한국에 와서 물건을 가져다 파는 비즈니스를 하는 아프리카 가나의 알렉스는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이렇게 전화를 합니다. “마마, 아들 알렉스예요” 나는 그 말을 들으면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알렉스의 까만 피부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사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