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이미 기도를 많이 해 보았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하시는 기도를 보면서 자신들과 많이 비교가 되어서 이런 요청을 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 교회가 위치 하고 있는 장소는 유달리 트럭이 많이 다니는 길입니다. 그 트럭의 바퀴를 보면서 바퀴 하나가 우리 보통 승용차의 두 배는 되고 그런 바퀴가 16 개 달린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미니카 수준의 작은 바퀴로는 도저히 화물을 옮길 수가 없고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지난 토요일 성경공부에 이야기를 하니까 다시 트럭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기도도 각자가 전혀 다른 수준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주일 하루 금식기도를 하면서 금식기도가 아직 생활화되지 않고 배고픈 것이 더 많이 느껴질 때는 기도가 집중이 되지 않고 그날이 짜증이 나고 싫기도 하고 그랬다는 고백을 하다가 좀더 깊어지니까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보여지기 시작하더라는 것입니다.
“금식이 처음엔 하기 싫고 끔직하게 여겨지고 금식 하는 날 아침이면 화가 나고 가족들에게 짜증이 나고 왜 권사님을 만나서 하지 않아도 되는 금식까지 하게 되었을까 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많이 생겼었지요~그런데 아직 뭐라 말할 순 없지만 금식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낍니다~
먼저 저도 권사님처럼 죄가 보이기 시작했고요~하나님께서 조금 더 나은 영적 세계로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성령이 조명이 비추어지면서 죄를 씻고 회개하면 우리는 무거운 죄 짐이 벗어져 가면서 독수리처럼 비상을 하게 됩니다. 참으로 신비한 능력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죄는 우리에게 멍에를 매게 하고 죄는 좋은 것을 모두 가져갑니다. 교회 처음 초 신자 때부터 배운 말씀은 “죄를 품으면 당연히 기도도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를 전혀 하지 못합니다. (시66:18)” 라고 우리 모두 배웠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도가 얼마나 능력이 있고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전혀 없으시다는 것을 일생 모르고 세상을 떠납니다.
예수님 말도 꺼내는 것을 듣기를 거부했을 뿐더러 예수 쟁이라면 부들부들 떨면서 싫어했던 불교 신도 회장님이었던 우리 고모, 영혼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사이 올 때 전격적으로 바로 옆동으로 우리가정을 이사 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도록 하셨을 뿐 아니라 세례도 받고 집사님도 되게 하셨고 레이건 대통령이 치매가 걸려서 낫지도 않았지만 우리의 기도는 치매도 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밝은 모습이 된 것을 보면 기도는 너무나 큰 능력인 것을 체험합니다.
이렇게 기도가 놀라운 힘이 있는데 마귀는 우리의 기도를 항상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는 초급수준에서 맴돌게 만듭니다.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금식, 마귀가 무서워 하는 금식, 우리 아버지께서 흉악의 결박을 푸는 금식이라고 가르쳐 주셨지요(사58:6).
우리 아버지께서는 모든 분야에 응답을 넘치게 준비하고 계십니다. “사65:24 그때에는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대답할 것이요 그들이 말을 마치지 아니하였는데도 내가 들으리라.” 이런 약속이 성경 곳곳에 있는데 우리의 특권을 못 누린다면 얼마나 억울한지요!! 이 기쁨을 아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이렇게 찬양을 드리게 됩니다.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받게 하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