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보라”
성경은 읽을수록 너무나 재미가 있고 알수록 신비하고 살아계신 주님을 느끼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약속이 실감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와서 보라”고 말씀하시니 빌립도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느냐?”는 질문에 예수님 말씀하신것과 같이 똑같이 “와서 보라”고 따라합니다.
요1:39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와서, 보라."고 하시더라. 그들이 가서 주께서 거하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은 주와 함께 머물렀으니, 이는 그때가 제 십시쯤 되었음이라
요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서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또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 사람을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 하니
요1:46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기를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느냐?"고 하니, 빌립이 그에게 말하기를 "와서 보라."고 하더라.
예수님께서 나다니엘에게 한걸음 나아가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고 하시면서 약속하신 말씀은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요1: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고 하니 네가 믿느냐? 네가 이보다 더 큰 일들을 보리라."고 하시고
요1:51 또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 후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리라."고 하시더라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로 오르내리는 장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의 특권입니다.
달마다 더욱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하기에 지출이 늘어나는데 우리 주님은 바로 이런 장면을 실지 생중계를 하면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달에는 두 명의 학생이 추가 지출이 늘어났는데 그런 현실을 알고도 슈랜드라목사님이 네팔에서 충전하러 와 있기에 돌아갈 때 더 주고 싶어서 따로 떼어 놓으니 25 일 지출을 하는 날 아침에 보니 200 만원 부족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데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는 장면을 어떻게 하실 것인가? 저녁 전에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어떻게 새의 행진을 또 시킬 것인가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일 지출을 해야 하는데 이런 믿음이 없다면 계속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할 수도 없고 언제나 풍성하게 일을 처리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교의 현장에서 예수님께서 “와서 보라”고 하신 말씀을 순종하고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장면을 늘 보고 지나기에 늘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오후에 홀리 예배를 드리러 가면서 원미라선생님하고 같이 차를 주차하고 내렸는데 그 자리에 이명희 선교사님께서 처음 뵌분과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오늘 설교 차례도 아닌데 어떻게 오셨어요?” 선교사님을 반기면서 물으니 옆에 같이 동행하신 분은 인도네시아에서 사역을 하는 선교사님인데 잠시 한국에 귀국을 해서 오셨다고 하면서 이승숙선교사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선교사님이 이명희선교사님이 외국인 선교하는 현장을 찾아보러 처음 우리 예배드리던 곳에 같이 오신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처음 뵌 분이었지만 참으로 얼굴이 밝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날 하늘문이 열리고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장면은 참으로 흥분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선교사님이 이명희 선교사님을 만나서 200 만원의 헌금 봉투를 내밀면서 둘째주 홀리 설교를 하러 가실 때 전해 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명희선교사님은 우리 예배도 가서 보고 그날 전하자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명희 선교사님께서 만약 둘째 주까지 그 헌금을 가지고 계셨다면 어제 그런 장면을 우리는 보지 못했을 것인데 성령님이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신 것입니다. “우와 주님, 또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 왕래하는 것을 보여주셨군요”라고 함성을 지르며 그런 장면을 한번씩 볼때마다 우리는 더 높이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가 되어서 다시 주님의 뜻대로 순종을 할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저녁 예배를 마치고 회계 일을 윤권사님은 다 마치면서 “이 경이로운 현장에 있는 것이 영광이에요”라고 기쁘게 고백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전에 요르단에서 김삼선교사님이 처음 만났을 때 이렇게 우리에게 도움으로 시작해서 우리의 만남은 시작이 되었고 10 년이 넘도록 우리는 조금이라도 그 사랑을 갚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의 빚을 갚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참으로 신비스러우며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