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지금부터 6 년 반전에 사랑하는 남편을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전혀 사업을 해 본적이 없는 아내는 남편이 하던 사업을 맡아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나 감동스러워서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경영을 맡고 얼마 있다가 회사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몇 달 전에 받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고통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너무나 멋진 하나님을 볼 수가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때 새로 경영을 맡은 지 얼마 안되어서 이런 고백을 보내왔습니다.
“저 또한 시련과 연단을 통하여 훈련하십니다. 저희 회사는 1개월 예정으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인데, 국세청에서 담당하여 상장회사 수준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받기 시작할 때는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나님 잣대로 보시기엔 저와 저희 기업이 새롭게 되기 위해선 잘못된 것에 대한 청산의 대가 지불은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사를 대응하는 동안 세금이 추징될까 봐 노심초사하며 담당 직원들이 대응하느라 힘들어 하는 걸 보니, 미안한 생각도 들고 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도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보내면서 저와 저희 기업이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더러운 것을 묻히고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결코 맡길 수 없기에 저에게 과거의 잘못을 정결하게 할 기회를 주셨음을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택하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며 감당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나의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유산을 물려 주기 위한 훈련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믿음의 승리를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진리에 자유로워 지는 삶이 되기 까지 말씀 깨닫고 순종하여 믿음의 가정, 믿음의 기업을 세울 수 있길 기도합니다..”→ 첫 번째 그분의 기도입니다.
“오늘로서 조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에게 청산할 기회를 주시며, 믿음 지킬 수 있도록 힘 주시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올립니다. 더욱 새롭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기업되길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나의 아들과 딸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통치하심을 믿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녀 되어 스바냐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나의 두 자녀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축복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두 번째 기도였습니다.
“회사는 6월말 결산인데, 매출이 많이 떨어져 이익이 없을 거라 예측하였는데, 9월말에 결산해보니 의외로 이익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회계사도 중간 결산할 때는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이익이 난 것을 보고 의아해 하였습니다. 또 세금도 악성 미수금이 들어와 조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통치하심을 제가 알고 깨달아 간다는 것이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합니다.” →. 세 번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였으며 하나님께서 문제도 해결하셔서 세금도 다 낼 수 있을뿐더러 이익도 내었기에 승리로 끝난 것입니다.
그리고 경영을 배우기 위하여 그 바쁜 시간을 쪼개서 대학에서 경영학과 공부를 하여 얼마 전에 학위를 따고 마쳤습니다.
너무나 놀라웠던 것은 믿지 않는 직원들에게 신약 45 일만에 통독을 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서 구체적인 전도를 하였고 통독을 마친 분이 성경독후감을 보내온 것을 제게 보내주셨습니다. 어떻게 회사를 경영하면서 이것이 가능할까? 라는 놀라움과 감탄으로 직원들이 보내온 독후감을 몇몇분 것을 여기에 함께 나눕니다.
제목 : 친할머님이 목사이셨고 고모님이 권사이셨고 아버님이 영어성경을 읽으시는걸 보며 자랐지만 나는 교회에 가지 않았다 그러나 내 딸과 아들은 걷기 시작하면서 강제로 교회에 보냈다 나도 한 3년 주일예배를 보며 세례도 받았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났다 아버님은 돌아가셨고 아이들은 교회 가지 않는다 나도 15년 동안 주일예배를 가지 않았다 늘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앙금이 있다 "교회 가야 하는데..착하게 살고 구원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믿어야 하는데...."
성경을 읽으며 갈등했다 지금 내가 사는 삶이 다인가, 영적인 삶은 무엇일까,
믿음을 통해 진정한 영원한 영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늘 갈등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깨달았고 확신했다. 언젠가는 교회 갈 것이고 마지막 생은 주님과 할 것이라는 것을
주옥같은 많은 말씀 중에 와닫는 말씀 한귀절 사진 찍었습니다 깨닫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 45일의 기적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제목 : 제가 신약통독을 하면서
제가 신약통독을 하면서 이렇게 저희 가정에 작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학기초에 힘들어서 매일 울며 학교를 다니던 아이는 기말고사때 반에서 1등이란 좋은성적과 1학기를 마감하면서 5개의 상장을 받았습니다.. 2학기 접어든 지금은 부반장을 맡고 본인이 좋아하는 수학반장을 맡아서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아이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정에 이런 변화들이 하나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믿음 또한 생겼습니다.
이젠 구약에 도전 해 볼까 합니다. 신약보다 너무도 어렵고 읽기 힘들겠지만 천천히 읽어 나가 볼까 합니다. 구약을 읽고 나면 저에게도 하나님의 부르심과 응답이 있지 않을까요?
★ 누가복음 11장 9절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저에게 지난 45일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정말 뜻깊은 45일간의 시간이였고, 45일 동안 성경말씀의 능력을 체험 할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 이였습니다.
★ 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시간을 허락하고 만들어주신 회장님께 감사 드리며 긴 장문의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희 올림
제목 : 제가 신약통독을 하며 제일 기억에 남는 성경말씀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8~29)♡
일 끝나고 집에 가면 육아, 살림이 얼추 끝나야 신약통독시간이 시작되는데요.
그 시간이 되면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이 저를 더 아프게 하더군요.
그럴 때 드는 생각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였습니다.
그래서 통독 시작 전에 위에 구절을 읽고 마음을 다시 고쳐 잡고 시작합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지? 수고했어. 이제 좀 쉬어.”라고 누군가 옆에서 말하는 것 같아 평온해졌습니다.
힘들 때 누군가 옆에서 “힘내, 괜찮을꺼야.” 건내는 말 한마디에 위로가 되고 힘이 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신약통독이 끝났지만, 잠들기 전에 위에 구절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그러면 정말 누군가 고생했다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거 같아 평온하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회장님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좋은 말씀 많이 느끼고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또한 저희 가정에 작은
또한 저희 가정에 작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종교가 기독교가 아니란걸 말씀 드렸듯이 제가 성경책을 집에서 읽어 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시간을 내어야 하나 생각 중에 아침 새벽시간 가족들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읽어가면 되겠구나 하고 열심히 읽어 갔습니다.
그렇게 횟수가 늘어나고 시간이 흐른 후 두 아이들에게 제가 성경책 읽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어찌된 일 일까요? 그렇게 부정적이던 아이들이 "엄마가 마음 편하면 그것도 괜찮치"하는 긍정의 말과 그러다가 엄마 교회 나가는 거 아냐? 하더라고요..
은혜 맞죠? 기적이죠?
아이들의 말에 용기를 얻고 아이들의 큰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자 한자 열심히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제 친정부모님 묘소에 가게 되었는데..저희 차에는 네비가 없어 제 핸드폰 네비로 가는 도중 엄지척 이모티콘이 올라 오는 것을 본 신랑이 이게 뭐냐? 하고 묻기에..아!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회장님 주관 하에 성경책읽기 하는 회사 단체카톡방이라고 설명을 하니까 신랑 하는말이 " 당장 그만둬 그런걸 왜 하냐?"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성경책 안에는 너무도 좋은 말이 많고, 생활에 도움 되는 말도 않고, 무엇보다 성경책을 읽으니 내 마음도 편안해지더라..당장 내가 교회를 나가는 것도 아니니 말리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랑이 아무 말 없이 당신 성경책 읽는 모습 못 봤는데 언제 읽었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새벽시간에 모두 잠든 시간에 읽었기에 못 본거다 하니....그 후로는 말리지도 하지 말라는 말도 안 하더라고요.
이것도 기적이지요? 은혜 맞죠?
신랑한테 말할 때가 요한계시록 읽을 쯤이였는데 요한계시록은 신랑과 아이들 눈치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운영하면 회사는 전도를 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장소가 될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