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네비게이션”
주님은 우리에게 들어갈 문을 보여주셨습니다
넓은 문과 좁은 문
사람들은 모두 너도 나도
넓은 길을 선호하는데
주님은 말씀하셨어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생명으로 이르는 문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의 자랑
세상의 즐거움
세상의 명예는 세상에 속한 것
이 모든 것 사라지지만
영원한 것은 딱 한가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거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위의 것을 마음에 두고
땅의 것을 마음에 두지 말라
우리의 마음은 항상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은 마음에 두지 않는 지혜를 갖게 하소서
세월을 아껴라
세월은 살같이 빠르다
정말 세월은 긴 세월이 아니었습니다
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세월을 다 낭비하고 껄껄 후회해도
시간을 되돌이킬 수가 없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의 정한 이치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님 말씀하실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말씀하실까?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르겠노라 말씀하신다면?
마7:13-1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요일2:15-17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골4: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골3:2 위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
35 년전에 6 개월 동안 4번 젊은 청년의 장례를 연속으로 보면서 우리가 가야 할 본향이 어디인지를 생각하고 인생관이 바뀌었는데 지난 달은 한달에 4 번 장례식장을 참석하면서 더 강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간 장례식장은 4 번인데 그 어간에 같은 날 TV 에서 구봉서장로님의 서거를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폐암 말기를 갑자기 앓게 된 전 서울대 교수님은 이원정집사님의 아버지이신데 하나님께서 교수님을 인도하시는 발걸음은 참으로 경이로웠습니다. 교수님의 모습은 장례식에서 사진으로 처음 뵈었는데 너무나 선량하신 인격자로 보이셔서 그런 모습이라고 했더니 이집사님의 어머니께서 “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같이 살아온 가족에게 그런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연세가 80 세 이시면서 몇 년 전부터 큰 교회를 다니셨지만 멋쩍어서 세례를 성큼 안받으셨는데 바로 전주에 “사랑이 있는 마을” 오대산으로 가족이 같이 가서 안도현목사님한테 개울에 발을 담그시고 세례를 받으시고 다음달에 그곳이 너무나 좋아서 다시 오겠다고 하셨는데 전혀 고통이 없이 본향으로 가셨습니다.
90 세에 본향으로 가신 구봉서장로님이 보육원을 40 년을 조용히 도우시고 우간다에도 학교를 세우시고 유언이 자녀들에게 자신이 돕는 곳을 중단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라고 해서 그분의 신앙이 궁금해서 간증을 읽어보았습니다. 마가 다락방이 아닌 구가 다락방(구봉서 장로님댁)에서 시작한 연예인 성경공부는 장로님이 40 대 후반에 시작을 해서 40 년이 지난 지금 2000 명의 교인이 되었습니다. 자녀들에게도 그런 이웃사랑을 부탁하는 것은 자신이 그 삶의 진가와 기쁨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부탁을 할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한때 세상의 인기를 끌고 많은 재물을 쓸어 모았던 연예인들의 대부분이 노년이 되어서 정말 모든 것을 다 잃고 노숙자같이 살면서 전에 유명한 바로 그 사람이라는 얼굴의 모습도 흔적도 없이 처량한 모습으로 TV 에 출연한 많은 사람들을 보는데 참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본향으로 가서도 우리에게 소망을 주게 됩니다.
“인생은 짧다” “인생을 즐겨라”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아는 것이다” 라고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살던 사람의 말로는 정말 비참합니다. 그러나 위 의 것에 마음을 두고 주의 뜻을 행하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이렇게 고백할 것입니다.
딤후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