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홀리의 기도의 특징은 모일 때 마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라는 회개 기도를 제일 강하게 합니다. 15 년 이상을 함께 동역한 윤권사님이 기도회를 할 때 마다 “회개 기도를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회개를 했는데 또 회개를?” 이렇게 반문을 하다가 이제는 기도할수록 더욱 회개 기도를 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전체에 흐름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옛사람의 습관에 육신을 따라 생각하고 걸어가게 됩니다. 홀리에서는 “기적을 상식처럼” 늘 체험하기에 기도 응답은 언제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놀라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그렇게 응답을 준비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늘 성령의 조명으로 아버지의 말씀대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는 말씀대로 걸어가고 있는지를 비추어 봐야 될 것입니다.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계속 하니 어느 날 인가부터 음식을 먹으나 안 먹으나 그리 먹는것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분들은 금식을 하니까 밤 12 시 기다렸다가 막 먹어서 탈이 나기도 하는 이야기를 듣는데 다음 날 아침에도 허겁지겁 먹게 되지 않을뿐더러 평상시와 같이 지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성령의 조명이 점점 더 환하게 비추어져서 죄가 너무나 싫고 죄된 본성이 싫어서 “정결함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찬양을 부르며 그 죄를 예수의 피로 수시로 씻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몇 달 전부터 같이 금식기도를 시도한 어느 교회 목사님 사모님이 이런 고백을 들려주었습니다.
“권사님 말씀대로 부족하지만 금식을 하니까 저의 죄들이 아주 잘 보입니다~
이기적인 것
도와야 할 때 계산기 두드리는 것
힘들 때 주님께 의뢰하지 않고 나만의 안식처로 피하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등입니다.
한 번도 하나님을 의심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나의 근심과 염려와 걱정이 그 증거임을 알았습니다~
매 순간 주님을 의뢰하고 나를 선택하지 않는 거지만
알고 있지만 평생 가져온 습관은 새로운 습관을 낯설어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권사님 말씀처럼 금메달을 따기 위한 수많은 땀과 노력이 주님 뜻대로 사는데도 필요함을 압니다. 실수도 하고 싶패도 하지만 하나님만 따라 가렵니다~!!
지속적인 기도 감사 드립니다~!!! 권사님~~!!”
사모님 표현대로 새 사람 새 습관은 하루 아침에 숙달되지 않고 영적인 훈련이 몸에 숙달되어야 육신의 본성대로 걷지 않고 성령을 따라 걷게 됩니다.
홀리의 기본정신 – 사람에게 절대 구걸하거나 간접적으로도 필요를 호소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면서 빚은 절대 지지 말고 열방을 향해서 주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대로 했을 때 우리는 두 달에 한번 교사회의를 가지면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쁜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며 걸어갈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