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116: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이렇게 기쁘게 기도시간을 가지십니까? 아니면 이렇게 탄식을 하십니까? “욥 21: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우리 기도를 응답하시는 것을 늘 바라보며 우리는 전진하는데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를 모르기에 우리가 눈으로 보고 듣고 실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아갑니다.
“금식기도를 해서 다른 것을 모르겠어요” 라고 고백하는 분이나 “나는 엄청 기도를 많이 했고 응답을 많이 체험하고 살아왔어요”라고 하는데 실지 현실 속에서는 문제투성이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그 문제를 바라보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그런 하나님을 믿고 따라 가고 싶어하지를 않습니다.
홀리에서는 25 일이면 몽골에 두군데, 러시아, 네팔에 두군데, 중국에 두군데, 파키스탄, 영국, 필리핀 이 지출은 해외 지출입니다. 그 외에 신학생들 지출과 쉼터 지출 등을 하게 되는데 3 월부터는 해외 지출을 25 일에 정하지 않고 며칠 전에도 환율을 보고 외국에서 사역하는 우리 지체들이 조금이라도 더 유익이 되는 날 해외 송금을 합니다.
지난달은 18 일에 내가 며칠 떠나서 가족들과 강원도를 가게 되어 그런 시간에 환율을 드려다 보고 할 상황이 아니기에 “하나님 아버지 온 가족이 함께 모여있는 시간에 해외 송금을 걱정하는 것이 싫습니다. 그 전에 해외에 송금을 다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라고 말씀 드리니 16 일 오전에 세계를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 해외에서 잠깐 한국에 오신 분을 포함해서 세분을 통해서 그 액수를 보내주셔서 18 일 오전에 윤권사님은 해외 송금을 다 마쳤고 나는 자유롭게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25 일까지 모든 지출을 다하고 나서 윤권사님이 “송금을 마쳤어요”라고 소식을 보내자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한 달에 필요한 경비가 엄청나게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구걸선교는 절대 하지 않고 빚지지도 않고 믿음의 행진을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큰 지출을 다 하고 났는데 몽골에 나라 목사님이 26 일 오후 3 시쯤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지난번 티므로가 초등학교 6 학년 때부터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했고 6 년을 해서 고 3 이 되니까 복지재단에서 의과대생을 추천하면 후원하겠다고 먼저 찾아와서 제안을 했습니다. 티므로는 열심히 공부했고 의과대 합격을 해서 우리 모두 기뻐했습니다. 한데 그 복지재단에서 소식이 없더니 할수 없게 되었다고 하여 곧 학교 개학을 하는데 갈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년 일을 해서 벌어서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의과대학이라서 그런지 몽골 학비인데도 꽤 많은 돈이었습니다.
우리는 티므로를 위해서 은행 마감 시간 전에 부랴부랴 송금을 했습니다. 학교를 못 가게 되고 일을 해야 한다고 속이 상했던 티므로는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쓰임 받아서 기쁘고 나라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교회 청년들이 다 알고 있는데 이렇게 티므로의 기도의 응답을 보면 도전을 받아 더욱 열심히 주님을 따르고 기도할 것입니다”
몽골은 한국과 시간이 같은 시간인데 우리는 3 시에 문자를 받고 바로 은행에 가서 송금을 하였는데 몽골 은행은 6 시까지 일을 한다고 합니다. 두 시간 후에 학비는 은행에 도착하여 나라 목사님은 티므로하고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서 등록금을 해결할 수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보낸 돈이 학비를 하고 남아서 이가 많이 아픈 티므로를 치과 진료까지 해 줄수 있게 되었다고 나라 목사님은 기뻐했습니다.
“기도는 구체적으로 이렇게 응답되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가족도 주위 모든 사람들도 아무도 주님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기도에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은 어떤 추상적인 환상이 아니라 실지적으로 현실에서 인도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티므로의 다시 행복하게 미소 짓는 사진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 동역자들은 이런 세계 열방을 향하여 계속 순종을 해야 하기에 우리는 한눈을 팔거나 다른 것을 생각할 틈이 없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높은 곳에 이르기 전에 낮은 곳에 거하게 하소서
능력을 구하기 전에 겸손한 마음 갖게 하소서
내가 가야할 곳을 바로 알고
걸어가야 할 길로 가게 하소서
지혜를 주소서 욕심을 다 버리고 진리의 그 길따라 가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이 내 삶을 인도하고 진리의 말씀이
내 맘을 평안케 하네
진리되신 주님 진리되신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찬양
지혜를 주소서 욕심을 다 버리고 진리의 그 길따라 가게 하소서 진리의 주님"
이 찬양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