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주님 외에 해답이 없고 주님만 의지한다면 우리는 겸허하게 주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기도도 훈련하지 않고는 깊은 기도를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지게 됩니다. 적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서는 강인해야 하기에 여자선수들이 도저히 들을 수 없는 무거운 역기를 들고 여러 가지 훈련을 받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주님의 군사로서 그런 훈련을 하지 않고 결코 승리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먼저 믿음의 의식구조로 바뀌어야 하고 주의 뜻을 행하는데 주님 가르쳐준 원칙대로 따라가려면 절대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가 없으며 우리 앞에 언제나 태산은 가로막혀 있을 것입니다.
지난 달에도 세 명의 환자가 입원을 해서 병원비를 사용하였는데 언제나 믿음의 눈으로 하늘을 보기에 그런 일들은 주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것을 보는 시간들입니다. 지난달에 이른 아침에 몽골에 나라 목사님한테 긴급 기도 부탁을 전해왔습니다. 며느리와 외손녀가 시골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서 울란바트로로 올라오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사역을 잘 하고 있는 나라 목사님이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기도로 응원을 할뿐더러 급히 수술비를 보냈습니다.
이럴 때 믿음의 구조가 아니면 돈을 이렇게 쓰고 나중에 없으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은 정말 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나라 목사님이 우리에게 물질의 도움을 요구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홀리의 사역자들은 그렇게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들 믿음의 사역를 가르쳐 주고 다달이 필요한 사역비를 우리는 송금하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수술을 잘 받아서 회복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보낸 금액에서 수술비를 좀 지불하고 남은 경비로 청년들을 데리고 시골에 전도 집회를 가서 어린 아이들이 울면서 회개 기도를 하고 많이 모여서 아주 뜨거운 열기가 풍겨 나오는 사진들을 보내왔습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어린아이들도 성령이 충만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며칠 안 있어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한 분을 도와야 하고 다른 입원 환자도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한국을 떠난 지 6 년이 지났고 네팔에 지진 이후 너무나 수고를 하는 슈랜드라 목사님을 한국에 한번 방문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이럴 때 또 비행기 값이 해결해야 될 터이니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서 고생(?) 을 하는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관점이고 우리는 늘 살아계시는 주님의 임재를 보는 시간이 세상에서 사람에게 호소하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할 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
슈랜드라를 생각하고 한국에 한번 와서 재 충전 받으라고 하니 많이 좋아하는데 그것을 전하고 나자 정은실집사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몇 달 전에 우리는 차량 한대를 폐차 처분하고 다른 봉고차로 바꾸었는데 그 차량을 일찍 폐차를 한 비용이 박찬국집사님이 알아보고 전화를 해서 150 만원을 받아서 선교회에 입금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돈으로 즉시 네팔에 송금을 해서 비행기 표를 사서 오도록 진행을 했습니다
우리는 안 해도 될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계셔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기뻐하는 것입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