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중에 괴수의 기도”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크릭 교회의 담임 목사님인데 기도에 관하여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항상 기도에 강한 사람은 아니었다. 나도 오랜 세월, 심지어는 큰 교회의 선임 목사로 있는 동안에도 삶 속에서 기도를 실천하기 보다는 기도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더 많았다. 나는 경주마저도 조급한 성격이었고 자급자족 능력과 자기 신뢰야 말로 매우 현실적인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 빠른 경주로를 벗어나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도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성령님이 너무도 직접적으로 나를 인도 하셨기 때문에 나는 그 인도를 무시하거나 반박하거나 불순종할 수 없었다. 그런 인도하심 때문에 나는 기도를 탐구하고 연구하고 실천하게 되었고 마침내 기도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그 인도하심에 순종했다. 내가 기도시간을 갖게 된지도 어언 20 년이 흘렀고 그 후로 내 기도생활은 완전히 변화되었다. 내 기도들은 기적적으로 그렇게 응답 받은 목록만도 엄청났지만 그것이 내게 가장 큰 성취감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기도를 통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난 질적인 변화야말로 가장 짜릿한 기쁨이었다. 하지만 처음 기도를 시작할 때만 해도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그 전에 나와 하나님은 좀 가벼운 관계였다. 우리는 그리 자주 만나지도 많은 말을 나누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많이 만나고 있으며 스쳐 가는 대화가 아니라 실속 있는 대화 매일 아침 상당 시간 영혼을 탐색하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는 기도를 시작한 후로 하나님을 훨씬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 성령님이 당신을 기도에 관해 좀더 배우는 길로 인도하고 계시다면 당신은 굉장한 모험의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다. 당신이 기도 안에서 성장해 가노라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자신을 더 많이 드러내 주시고 당신의 영혼 에도 더욱 풍성한 생명의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실 것이다.
기도하는 법을 배워 가다 보면 하나님과의 교제, 신뢰, 확신, 평강, 위로와 같은 경이로운 감정들이 당신 차지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고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우리가 일상의 어려움을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으로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한지 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 동안 금식기도를 정한 날 어떤 행사가 있다든지 하면 그 주에 다른 날에 금식기도를 해서 한 주도 거르지 않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기도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질문을 하고 여전히 “기도”에 관한 주제를 잘 모르기에 경험한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기도 응답 이전에 성령의 조명이 비칠수록 다른 것을 깨닫는 것 이전에 “내가 죄인중에 괴수”라라는 것을 얼마나 깨닫게 되는지요!! 마치 어둡던 방안에 햇빛이 들어오자 안보이던 미세 먼지까지 빛 줄기를 타고 먼지가 떠다니는 것이 보이듯이 내가 깊이 깨닫지 못했던 부분까지 “죄인 중에 괴수”의 모습을 보게 된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 앞에 그 죄가 너무나 부끄럽고 감히 고개를 들 수가 없기에 그 죄를 회개하고 해결하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어서 용서를 빌어야 할 분에게는 용서를 빌고 감사를 해야 할분 에게는 감사를 하고 “행동하는 회개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본 책에서 “정결한 기도”가 가장 “능력 있는 기도”라는 내용을 읽었는데 그 뜻을 조금씩 배워가는 것을 고백합니다. 어떤 좋은 것도 주님이 담아 줄 수 없는 더러운 그릇을 먼저 씻어야 마음껏 담아 줄 수 있는 그릇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더러운 죄를 씻어주기 위해 흘려주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묵상하며 감사가 넘쳐납니다.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뿌립니다♬” 찬양이 진심으로 고백하는 찬양이 됩니다. 오늘 홀리기도회에서는 10 시부터 1 시 반까지 계속 기도할것이니까 하다가 중간에 가야 될분들은 먼저 가라고 하니 12 시에 자리를 떠난 분들과 계속 기도한 분들과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할수록 눈물이 쉬지 않고 흘렀습니다. 오늘은 이 찬양을 부르면서 수건을 적시도록 눈물이 계속 나왔습니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후렴: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네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 주네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