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대신 성경을, 잔소리 대신 기도를”
한국에 가장 큰 대기업을 일으킨 이병철회장 (전 삼성회장)의 고백이 “농사 중에 가장 힘든 농사가 자식농사”라고 했습니다. 다들 잘 키워 보고 싶고 특별히 한국 부모들은 세계에서 교육에 가장 돈을 많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들 어떤 길이 좋은지를 모르면서 우왕좌왕하기에 좋은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소개를 합니다.
금년에 카이스트에 합격해서 학비나 기숙사비를 일정한 점수만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돈을 내지 않고 공부하게 된 한솔이를 요즈음 지켜 보면서 속으로 참으로 감탄을 합니다. 어찌 5 살부터 14 년을 한결같이 해외에 나가서 근무한 경우 다시 돌아와서 아이들이 주일에 한번 예배 드리고 다른 일하기도 바쁜데 선교회 와서 함께 봉사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감탄입니다. 어릴 때는 그냥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따라 올 수도 있지만 사춘기를 맞이했을 때 순종할 수 있는 교육의 분위기도 놀랍고 먼저 부모가 한결같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이 좋다고 하면 좀 시도를 하다가 중단하는데 계속 물을 먹지 않는 나라는 자라지를 못하고 비틀어 말라지게 됩니다.
한솔이의 경우 아빠 손현주집사님과 박미라 집사님의 외동아들로 이태리 밀라노에서 태어나서 아이가 어린 시절 아프고 할 때 도와 줄 친정엄마가 아무도 없는 데서 어릴 때 많이 병약해서 외국에서 힘들었던 시간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왔다가 처음 선교회에서 시작을 몇 년을 했는데 태국으로 홍콩으로 일본으로 옮겨 다니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외국에 가서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라마다 시험을 치러야 학교를 들어갈 수 있고 새로 친구를 사귀어야 하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당면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엄마들은 “사교육대신 성경을, 잔소리 대신 기도를” 이 원칙을 고수할 때 한 명도 실패한 것을 보지 않은 곳이 선교회 가족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명철하게 만듭니다. “시119:99-100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명철하오니, 이는 주의 증거들이 나의 묵상이 됨이니이다.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깨달았으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킴이니이다.”
하나님 말씀은 명철하게 만들어 줄뿐 아니라 악으로 치닫는 현실에서 자녀에게 말씀으로 양육을 했을 때 악으로부터 지켜줍니다.
딤후3:15-17 또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할 수 있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 신앙 교육뿐 아니라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로 엄마는 자녀를 세워 주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수능을 백일 앞두고 고3 시은이를 격려해주는 몇줄 글을 써서 보내달라고 이민희선생님이 부탁을 해서 늘 시은이를 지켜보면서 꼭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글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여러분들이 기도 글을 보내주었는데 엊그제는 초 6 학년 신혜가 언니를 위해서 엄마가 치과에서 진료하는 동안 방안에서 4 시간 동안 작업을 해서 동영상을 만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고 감동이었습니다. 엄마가 치과 진료하는 동안 다른 아이 같으면 그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온갖 게임을 혼자 해도 모를 시간에 (실지 다른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늘 목격합니다) 언니를 위해서 격려의 작품을 만들다니……신혜는 남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을 늘 좋아하고 자원한다고 들었습니다.
시은이는 고3 이면서 한결같이 자신의 목적과 유익을 찾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하게 해달라는 것이 시은이의 고백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옆에서 지켜보면서 요즘 다른 아이들같이 화장을 하고 다니거나 사춘기에 골머리를 썩거나 하는 일이 없이 자라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잔소리 대신 기도를”늘 엄마의 고백입니다. 실지로 그렇게 기도하면서 키우기에 중 1 건웅이도 토요 새벽 성경공부에 늘 밝은 얼굴로 참석할뿐더러 새벽 5 시에 기상하여 반드시 성경을 읽고 학교에 가고 있습니다. 세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비싼 사교육을 시키는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고심하면서 선택한 길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교육방법은 어떤 교육보다 최선인 것을 그 결과를 보고 권면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금 흉내 내고 이런 자녀같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떤 결과가 없고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잠시 전에 국가 핸드볼 선수 훈련을 TV에서 보여주는 것을 제 남편이 좀 보라고 이야기 해서 보았습니다. 45 살 여 선수가 해병대와 같이 훈련하고 자신의 체력 훈련을 역기를 들고 하며 애기를 낳고 나온 선수도 그런 맹훈련을 하는 것을 보고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공감을 했습니다. 그런 훈련이 몸에 배지 않고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자녀를 반듯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코치가 되는 부모가 함께 자녀를 옆에서 격려와 사랑을 하면서 “사교육대신 성경을” “잔소리 대신 기도를”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