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20)
웨슬리의 83 세의 생일에도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 자신을 돌이켜 보아도 놀라울 뿐이다. 12 년부터 약해질까봐 걱졍해 봤다. 글을 쓰거나 설교하거나 말을 타고 이곳 저곳으로 옮겨가도 전혀 피로를 느끼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다!
감리교의 성장 50 년
워스터에서 50 여년 전에 뿌린 겨자 씨앗으로 얻은 열매가 얼마나 놀라운가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온 영국과 아일래드까지 와이트성과 맨섬까지 그리고 이와드제도로부터 전 대륙을 거쳐 카나다와 뉴우화운드랜드까지 미국에까지 펴졌다. 그리고 이 모든 곳에서 감리회는 종교란 거룩한 성품이라는 것을 알면서 오직 하나의 계율에 따라 걸어가고 있다. 형식으로 만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하나님께 예배 드리려 애쓰면서.
85 세가 되면서 웨슬리는 이런 고백을 하였다.
내 남은 날들
그를 찬양하며 보내리
그는 온 세상을 구원하려 죽었으니
많든지 적든지
나의 날은 그의 몫
그러니 그날들을 그에게 바치리
돈이 한 푼도 없으니 누구에게 돈을 남겨 줄래야 줄 수도 없다. 그러나 내가 죽은 다음 책들이 팔리면서 돈이 생길 것으로 생각되어 그 돈을 어떻게 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유언서 에 덧붙였다. 살아있는 동안 조금이라도 선한 일을 하고 싶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아직 건재하다. 살아있는 날까지 내내 그럴 것이다. 기억력은 감화되지 않았고 50 년 전이나 지금까지 여전하며 이해력도 변하지 않았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오늘로 87 세로 접어들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픈 곳은 없었다. 단지 자연이란 소멸되어 오직 주의 뜻대로 행한 것만 영원히 남는 것이다.
웨슬리의 생애는 1703 년에서 1791까지 이 땅에서 그의 표현대로 “세계는 나의 교구”라고 하면서 정말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은 변하여 새 사람이 되는 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웨슬리가 미국에서 설교를 할 때 아무도 듣지 않던 설교를 그가 장터나 공터나 아무데서나 설교를 하면 도저히 상상 할수 없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었고 회개와 회심을 하여 변화되는 것을 들려준 일기는 우리에게 참된 하나님의 종은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런 롤 모델이 있어서 “사람은 안 변해”라고 당연한 것 같이 내뱉는 대신 단순 순수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며 복음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람이 나아오는 것을 보기를 소망합니다.
웨슬리는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것입니다”
얼마 전에 나 자신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최고의 축복에 관한 시를 쓴 적이 있기에 공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일까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라는 것을…..
그럼 누구하고 하나님은 함께 하실까
성경에서 배운 가르침은
내 생각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생각대로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내 생각은 내 멋대로 걸어가는데
그리스도의 생각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기에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보게 됩니다
이런 길을 가는 사람은
세상에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이는 세상보다 크기 때문이죠
그 누구도 우리 아버지와 함께 할 때
이길 수 없습니다
주여 우리의 생각이
육신의 본성대로 주장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생각과 그리스도의 마음이 주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