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19)
존 웨슬리의 일기는 옥스포드 나온 사람이지만 아주 어린아이 같이 단순하고 우리가 읽어도 아주 명료하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기에 얼마나 감동인지요!! 웨슬리가 80 세가 되었을 때 일기를 보면 단순 순수한 믿음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는 여전히 강건했습니다.
6 월 15 일
켈소 계단을 내려오다 발 아래 카펫이 미끄러져서 굴러 넘어 머리를 부딪치며 열일곱 계단을 굴러 떨어졌다. 계단 끝에 내려갈 때까지 제 정신이 아니었다. 돌 계단 모서리에 머리를 두 세 번 더 부딪쳤다. 그러나 마치 베개나 가벼운 방석에 부딪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더글라스 박사가 깜짝 놀라 뛰어 나왔다. 그러나 그의 도움이 필요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어났는데 다친 데라고는 손가락 한 두 개의 살갗이 약간 떨어져 나갔을 뿐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는 모든 길에 우리를 보호하시려 천사들을 내려 보내신 것이 아닌가?
웨슬리의 아침 일찍 얼어나는 일
웨슬리는 항상 새벽 4 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그의 일은 줄어들지 않았고 계속 말씀을 전하여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권고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가능하다면 지금 세대를 파멸로부터 구해내야 한다. 아직 하나님 안에서 살아있는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로 뭉쳐 금식하고 기도하며 나팔을 불 듯 목소리를 높여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순간마다 그들이 타락해 가고 있다고 경고해 주며, 순간 순간 그들에게 회개하고 “처음 일을 할 것”을 권면하여야 한다. 특히 이것을 주의 시킬 것이니 아침에 일찍 얼어나는 일이다. 그 일을 못한다면 영혼이든 육체든 건강을 지속시킬 수 없다.
“81 세의 웨슬리”
오늘로 81 세가 되었으나 40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떤 운동이든 할 수 있고 견뎌낼 만큼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전능하신 주님의 은혜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한 생명의 태양을 비춰주시는 분은 바로 그분 하나님이시다.
81 세인 지금 21 세 때와 다름 없는 힘이 생기며 오히려 젊었을 때 앓았던 두통, 치통 등 육체적인 질병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로선 오로지 “주께서 다스리신다!” 고 말할 수밖에 없다.
“살아 있는 순간까지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아멘!
살아 있는 순간까지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무익한 모습으로 세월을 보내지 않게 하소서
의의 종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의의 열매를 맺는데 사용하게 하소서
죄의 종으로 끌려가서 어두움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소서
빛의 자녀로서 빛을 비추어
어두움에서 고통 당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빛으로 나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