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행진”
열왕기상 17 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는 늘 실감나는 이야기입니다. 엘리야가 만약에 3 년 6 개월 동안 새들의 행진을 체험하지 못하였다면 굶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 다음에 펼쳐지는 놀라운 성경의 이야기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홀리네이션스에서는 한국에 나와있는 노동자들을 섬기는 일 외에 현재 해외에 지원하는 선교사는 몽골에 두군 데, 중국에 두군 데, 러시아, 네팔에 두군 데, 파키스탄, 필리핀, 영국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들의 행진을 늘 봐야만 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새들의 행진”이라는 말을 내가 많이 사용하는데 회계를 맡고 있는 윤권사님이 “홀리는 정말 새들의 행진이라는 말이 너무나 딱 맞아요. 한 달이 지나고 나면 너무나 신기해요”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해외에 우리가 송금하는 한국 돈은 액수가 같은데 각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을수 있도록 25 일 송금을 기점으로 그 전에 환율이 좋은 날 보내기로 몇 달 전부터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25 일 전에 환율이 아주 좋은 날에 송금을 하는데 너무나 신기한 것은 환율이 좋은 날 하나님께서 “새들의 행진”을 세계를 흔들어서 보내시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헌금을 하신 분은 너무나 필요한 곳에 자신의 헌금이 쓰여져서 기쁘고 우리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서 기쁘고 받아서 사역을 하는 곳에서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채워져서 기쁘고 세 군데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새들의 행진
엘리야가 아무도 없는
그릿시냇가에 있는 그 시간에
아침 저녁 까마귀가 먹을 것을
물어다 주었지요
전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그 환경은
엘리야가 아침 저녁 새들의 행진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새들이 먹을 것을 물어다 주었을 때
엘리야는 더욱더 하나님만 바라보았겠지요
엘리야의 믿음은 더한층
다져지는 신앙이었을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며 사는 인생이
새들의 행진을 바라볼 때
오늘 먹었으면 족하고
내일 다시 찾아올 새들의 행진을 기대하면
우리는 항상 평안하게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머리로 아는 하나님
귀로만 듣는 하나님은
온몸으로 느껴지고
체험을 통해서 요동치 않는
단단한 신앙을 소유하게 되는
새들의 행진을 보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만유의 주되시는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