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같은 교도소에서 지낼 때 디모데는 요한이를 친 동생처럼 사랑하며 복음을 전했을뿐 아니라 그를 붙들어 주기 위하여 다른 교도소로 이송을 간 상태에서도 편지로 요한이를 잘 붙들어 주기를 원했습니다. 디모데가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와 학사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그 책을 요한이에게 물려주면서 신앙을 복음을 전하고 붙들어 주는 것뿐 아니라 교도소 안에서의 시간도 유용하게 잘 지내게 하기 위하여 그렇게 전수를 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자신이 떠나고 요한이가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것을 편지를 통해서 느끼면서 저에게 요한이도 자기처럼 붙들어 달라고 너무나 간곡하게 부탁을 해서 요한이를 아들로 삼은 지 이제 일년이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5 년동안 성경을 18 독을 읽었고 일년 동안 요한이는 성경을 지금 5 독째 하고 있습니다. 전도가 한 사람이 군사가 되기 까지 라라는 것 관심을 가지고 요한이가 질문을 하기에 알아듣기 쉽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고전4:15 이는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명의 스승을 가졌을지라도 아비들은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이 말씀을 나누면서 요한이에게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는 일만 명의 스승이 있는데 요한이하고 나는 일만 스승의 관계인가? 아니면 한 가족이 된 엄마와 아들의 관계인가?” 라고 물으니 가족 관계를 쉽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는 한 달에 한번씩 면회를 오는데 다른 데와 달라서 다른 데서는 성경공부를 교회에서 모여서 혹은 다른 장소에서 하지만 우리는 교도소라는 특별한 장소이기에 면회만 오고 그 동안 문서로 일주일에 세 번 편지를 통해서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을 안받았으면 지금 어떤 모습이었을까?” 역시 지금과 같이 성경을 5 독씩 하게 되지 않았을 것을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단체로 놓고 전도를 하러 오는 사역을 전적으로 하는 분이 만약 요한이에게 “하루에 성경을 12 장 이상 읽으세요”라고 하면 그때부터 요한이는 잘 읽었을까?” 라는 질문을 했더니 갸우뚱했습니다. 요한이에게 가르쳐 주기를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한 그 말을 잘 듣게 되지 않는데 너무나 자신을 사랑해 주면서 권면할 때 그 사랑에 힘입어서 사람들은 귀가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랑하는 모든 모습을 실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으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 줄 알리라."고 하시더라”
다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거꾸로 편지로 하나님말씀은 양육을 받는데 이렇게 한 달에 한번씩 와서 얼굴과 얼굴을 보고 손을 잡아주고 기도해 주고 이런 시간이 없으면 어땠을까?” 역시 지금처럼 영과 혼이 기쁘게 잘 자라지 않았을 것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자녀가 자라는 동안 한번도 속을 썩이는 일이 없이 순전 하게 잘 자라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기에 성경에는 다시 해산 하는 수고를 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갈4:19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리스도의 군사를 만들고 디모데가 요한이를 권면한 것 같이 요한이도 또 다른 고아와 같은 형제들을 돌보는 일을 권했습니다. 우리같이 외부에게 사는 사람보다 그 안에서 같이 생사고락을 하기에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늘 가까이 있기에 외부에서 오는 그 누구보다 “오지 선교사”의 역할을 잘 할 것을 믿습니다.
내 증인이 되어다오
너는 나를 만난 후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지?
주님을 만났기에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어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도
행복해야 되겠지?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항상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단다
알겠어요 주님 말씀 순종할게요
주님과 함께 가는 이 길에서
육체에 장애를 가진 사람은
장애는 사라지고 밝고 빛난 모습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
교도소에 수감자는 가장 행복한
섬김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며
외국인 노동자였던 신분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전파자가 되었기에
나는 날마다 행복합니다
이 직분을 주신 내 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