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이 고백은 존 웨슬리가 고백한 말이지만 성경에 이미 쓰여 있는 것을 그대로 실현된 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빌2: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몽골, 네팔, 러시아, 중국에 이어 캄보디아에 교회를 세울것을 오병이어를 꿈꾸는 손길을 통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중국에 헌금을 보내고 아직 장소를 구하지 못한 상태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병이어를 꿈꾸는 마음은 큰 하나님의 역사를 꿈꾸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구강암투병과 힘든 상황 속에서 오병이어라는 이름을 부쳐서 보낸 헌금은 그 액수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큰 마음이 우리 눈에는 보였습니다. 그러기에 그 액수보다 큰 하나님의 역사가 느껴지고 첫 부삽을 뜨기 시작하였는데 우리는 느혜미아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와 같은 이야기를 보는 기쁨이었습니다.
느6:15-16 그리하여 성벽이 엘룰 월 이십오일에, 오십이 일 만에 끝났더라.
우리의 모든 원수들이 그 소식을 듣고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이방이 이 일들을 보자, 그들이 그들 자신의 눈에 심히 낮추어졌으니, 이는 그들이 이 공사가 우리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알았음이더라
우리는 오십이 일만에 끝이 난 것은 아니지만 오병이어의 기적은 놀랍게 진행이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시간이 오십이 일쯤 지났는데 1730 만원이나 비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달 우리 지출이 5000 만원이나 되는 지출을 하고 캄보디아를 위한 헌금이기에 더 놀라운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그 헌금들은 부자가 한 헌금들이 아니고 오직 주의 나라를 사모하며 열방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내것을 내것이라 하지 않고 나눔을 하기를 원하는 손길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한분은 외국에서 건강검진을 하러 잠시 왔다가 가족에게 우리 선교회로 헌금을 보내라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조지뮬러가 기도할 떼 세계를 흔든다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손길을 보는 것은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우리가 누리는 기쁨입니다. 하이소밧은 캄보디아의 하나님의 심복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요즈음 두 시간 기도 훈련을 너무나 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보기도모임에서 10 시부터 12 시 까지 계속 기도하는데 그런 기도를 해 보지 않았던 하이소밧도 깊게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기도를 하면서 캄보디아를 향한 꿈을 꾸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주일에 예배 참석하는 40 여명의 캄보디아 사람들이 다 같이 그곳에 모여도 큰 무리의 교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