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9)
렘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며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고후11:23-28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은 전하지 않고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고 골수에 사무치며 견딜수 없고 사도바울은 또한 굶고 바다의 위험 동족의 위험 매맞고 헐벗어도 오직 복음을 전파하는 데만 애를 쓴 것을 성경에서 보았는데 존 웨슬리는 실지 인물이 이런 사도바울의 뒤를 이러 사도행전의 후기를 쓰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그렇게 따라가야 하는 것임을 다시 배웁니다.
존 웨슬리의 일기입니다.
4 월 16 일 목
기운은 쓰면 쓸수록 더 기운이 난다. 나는 보통 하루에 설교를 여러 번 하지만 번 설교를 끝나면 상당히 피곤을 느끼고 두번째를 끝내고는 약간 피곤을 느기고 세번째나 네번째 설교를 끝내고 나면 피곤이나 기운이 없는 것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 ( 웨슬리는 냉난방이 잘되어 있는 교회 강단에서 설교를 한 것이 아니고 눈도 날리고 서리도 날리고 들판에서 설교한것을 생각하며 그의 고백을 들어야 진수를 알수가 있습니다.)
탄광 광부들만 사는 곳이었는데 여기야 말로 이만저만 무지와 악독한 모든 짓거리에 있어서는 단연 일급이었다. 그들의 콘 모임은 보통 주일에 있었는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함께 모여서는 춤추고 싸우고 저주와 욕지거리를 퍼붓고 공치기와 돈 따먹기와 그 밖에 손에 닥치는 대로 장난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나는 이 불쌍한 사람들에 대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큰 동정심을 느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그들은 모두 멸망 가운데서 사는 것 같아 보여 한층 더 그랬다.
7 시와 8 시 사이에 나는 안내인 존 힐리와 함께 길을 떠났다. 폭풍이 이상하게 강해서 진눈깨비를 우리 얼굴이 몰아붙였는데 떨어지는 쪽쪽 금방 우리를 덮어 쌌다. 플레이 산에 닿았을 때 우리는 거의 서 있을 기운조차 없었다. 정신을 조금 차리고 나자 곧바로 관장으로 들어가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찔리시고 우리의 죄악에 인하여 상함을 받으신” 주님에 관하여 선포하였다. 그 불쌍한 죄이들이 재빨리 몰려와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들었다. 오후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눈보라가 치는데도 열심히들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왕으로 모셔 들이라고 간곡히 말하면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였다.
밤 10 시에는 오히려 아침 6 시보다도 덜 피곤을 느꼈다. 여기서 설교를 하니까 아침보다도 거의 여섯배나 되는 사람들이 와서 들었다. 그들에게 전한 말씀은 “단순히 말씀으로만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o사람들은 수시로 이런 말을 잘 내뱉습니다. “사람들은 잘 변하지 않아” 웨슬리의 발자취를 보면 가장 악하다는 죄인만을 찾아서 복음을 전할 때 단순한 말씀으로 전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람은 성령의 능력이 빠진 말과 혀로만 전해서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을 보게 됩니다.
웨슬리의 교훈을 들으면서 이런 시를 써보았습니다.
“기운은 쓸수록 많아집니다”
기운은 쓸수록 많아집니다
영국 한 나라를 변화시킨
존 웨슬리가 경험에 의한 명언입니다
이 명언을 나누니까
평소에 부지런하고 기운을 많이 써야 하는 분들은
모두 아멘 아멘으로 공감을 했습니다.
반대로 기운은 안 쓸수록 없어지고
몸도 허약해 집니다
내가 섬겨야만 하는 사람은
기운을 많이 쓰게 되고
기운이 많아 지는데
오늘 있는 기운을 다 써보세요
새 기운이 넘쳐나는 체험을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기운을 써보세요
죄인들은 살아나고 새사람으로 변화되고
그 광경을 바로 보는 기쁨에
나는 더욱 기운이 넘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