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6)
우리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사로잡힌자, 포로된자가 살아나고 밝은 빛으로 오면서 그 가족도 친척도 이런 어두움에서 변한 것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을 보면서 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도 적당히 하는 기도가 아닌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끝까지 해야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자살 소동을 일으키는 수 많은 사람들을 지켜 보고 있기에 존 웨슬리의 나눔이 더욱 실감이 납니다.
“10 월 27 일 토”
전에 병이 들었던 사람 때문에 킹즈우드로 다시 와달라고 사람이 왔다. 그런데 내가 길을 막 떠나자 마자 비가 어떻게 억수 같이 퍼부었는지 순식간에 온 몸이 흠뻑 적었다. 바로 그 시간에 3 마일 떨어져 있는 그 여인이 소리쳤다. “저기 웨슬리가 전속력으로 말을 타고 온다” 내가 거기 도착했을 때 몹시 추워서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기도를 하기보다는 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그 여자 환자가 갑자기 무시무시하게 음산한 웃음을 터뜨리며 소리쳤다. “힘도 없고 능력도 없구나. 믿음도 없구나. 믿음도 없어. 이 여자는 내 꺼다. 이 여인의 영혼은 내가 차지 했으니까 놔주지 않겠다.”
우리는 추위에 자고 싶은 마음은 떨쳐 버리고 영혼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믿음을 더해 달라고 간구하였다. 그러는 동안에 그 여인의 고통은 점점 더 심해져서 얼른 보기에 그녀의 온 몸이 심한 고통 때문에 산산이 부서질 것 같아 보였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이 단순히 자연 발생적인 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내 생각에는 사탄이 지금 멋대로 구는 것 같습니다. 사탄이 여기서 멈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더니 “네가 다른 어떤 영혼을 괴롭힌다는 지시를 받았거든 밝히 말해라.” 그러자 즉시 대답을 하였다. “L.C 와 S.J. 라는 사람들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떵러진 곳에서 살고 있는 이 두 사람은 그 당시 아주 건강한 상태에 있었다.
우리는 얼른 기도를 다시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이 여인이 평안하고 기쁜 얼굴을 되찾아 맑은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할 때까지 기도를 쉬지 않았다.
“10 월 28일 일”
나는 브래드포드에 가서 오후 1 시에 다시 한번 설교를 하게 되었다.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지만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안 모이지는 않았다. 약 1 만 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 왔는데 내가 설교를 할 때 그들은 정말 진지하게 경청을 하였다. 나는 바로 이 엄숙한 말씀을 증거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자리에서 엄숙하게 선언하는 것은 어느 누가 어떤 심판을 받던지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당신들에게 하나님의 경륜을 내가 아는 대로는 다 전해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녁에 돌아와서는 킹즈우드에 있는 J여사 댁으로 심방을 하였다. 거기에는 S.J.씨와 L.C, 가 와 있었다. 그런데 약 15 분이 지났을까 말까 했는데 이 두 사람은 이상한 고통 속에 빠져들었다. 이 두 사람은 온 몸에 진동이 어찌나 심했던지 말로는 설명을 할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외치는 소리와 신음소리는 어찌나 무시무시했는지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중의 하나가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너희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 자, 어서 기도나 해라. 나도 같이 하겠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그 충
고가 누구에게서 나온 것이든 간에 그것을 받아들이고 온 영혼을 다 바쳐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었다. 그랬더니 LC,,의 고통이 더 심해져서 마치 그녀가 죽음의 고통 속에 빠진 것같이 보일 정도였다. 그러나 곧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그 여인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았다. 그녀의 몸과 영혼이 함께 치유되었다. 우리는 거의 새벽 1 시가 되기 까지 기도를 계속 하였는데 그때서야 비로서 S.J.의 목소리도 변하여 하나님께 강력히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그 여인은 거의 철야를 하면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침에 우리는 다시 기도를 시작하였다.
존 웨슬리의 기도를 읽고 이런 문자를 보내온 분들도 있습니다. “제 조카는 간질로 쓰러져 대학조차 포기해야만 하고 집에 있습니다. 가족 없이 홀로 질병 가운데 죽을 소리를 하는 동생. 오래도록 정신 질환으로 홀로 있는 친구. 눌린 이들을 자유케 하고 갇힌 이들을 풀어주는 성령의 능력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아멘! 권사님 동생에게 집에만 있는 조카를 위해 기도해 주러 방문한다고 해도 동생부부가 내켜 하지 않아 못가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예전보다 정신질환이 더 심해져서 친구인 저조차도 만남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아예 문자도 하지 말라고 하고 모든 연락을 끊갰다고 선언했습니다 사단은 어찌하든지 기도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속히 저들에게 복음을 들려줄수 있도록 같이 기도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