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5)
웨슬리의 일기를 읽으면서 계속 감탄이 나오면서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과 동일한 것을 볼수 있다는것이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배워갑니다. 진짜 복음이 전파될 때 사람들은 회심을 하고 하늘 나라를 사모하며 일기가 나쁜 상황에도 오직 그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는 것을 보는 것이 우리가 어떻게 무장을 해야 우리 가족부터 주위사람 이 나라를 구할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9 월 16일 일 – 무어빌즈에스는 약 일만명 그리고 썬닝턴 콤본에서는 약 이 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설교하였는데 나는 강한 영력을 힘입어 선포하였다. “롬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이라.이러한 것들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쁨이요,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느니라”.
날이 저문 후라서 서리가 몹시 차가웠지만 수 많은 사람들은 끈질기게 서서 들었다. 나는 영국교회가 과거에는 순수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감리교라는 새 이름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일반 교회에서는 좋게 말하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10 월 23일 화 –저녁에 킹주우드에 있는 한 젊은 여인을 다시 한번 심방하도록 간절한 부탁을 받고 심방을 하였다. 그 여인은 열 아홉 살이나 스무 살쯤 되어 보였는데 방안에 들어서니까 침상에 누워 있었는데 두 세 사람이 그녀를 붙들고 있었다. 그 장면은 정말 설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온몸이 형편없이 뒤틀리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지옥의 개들이 그녀의 마음을 얼마나 심하게 고통을 주는 가를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날카로운 비명을 간간히 지르는 것은 정말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나 돌처럼 차가운 그녀의 눈은 이제 울지도 못하였다. 겨우 말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자 그 여인은 이렇게 소리를 쳤다. “나는 저주를 받았어요. 저주를요. 이제 영원히 망하는 거예요. 엿새 전만 해도 여러분이 나를 도와줄 수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다 지나갔어요. 나는 이제 마귀의 자식입니다. 나는 내 자신을 마귀에게 내어 맡겼어요. 그래요. 이제 나는 마귀의 자식이에요. 마귀를 나는 섬겨야 해요. 나는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가야 해요. 나는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가겠어요. 나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구원을 못 받을 거예요. 나는 저주를 받아 마땅해요.” 그리고 나서 그 여인은 마귀에게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찬송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 여인은 곧 깊은 잠에 빠졌다. 그러나 우리가 막 떠나려고 하자 말할 수 없이 격렬하게 다시 시작하였다. “돌같이 차가운 가슴들아, 터져라! 나는 너희들에게 공고한다. 터져라. 터져라. 가련하고 돌같이 차가운 가슴들아! 안터지겠니? 나는 비록 저주를 받아도 너희들에게는 저주를 받을 필요는 없겠다.” 그리고 나서 그 여인은 천정 구석에다 눈길을 멈추고 이렇게 말했다. “거기 있구나. 야! 저기 있어. 이리와 착한 마귀야. 이리 와서 나를 데려가라. 내 두뇌를 뽑아 내겠다고 했지. 자 어서 그렇게 해. 나는 네거야. 자 어서 와서 나를 데려가 줘.”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함으로써 그녀의 말을 중단시켰다. 그랬더니 먼저 같이 조용히 가라앉았다.. 그런데 또 다른 여인 한 사람이 그녀와 똑 같이 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이때 내 동생이 들어왔는데 시간은 9 시쯤 되었다. 우리는 11 시가 넘도록 기도를 계속 하였는데 드디어 하나님께서 순간적으로 그녀의 영혼을 향하여 말씀을 하시여 평화를 되찾게 하셨다. 첫 번째로 고통을 받던 여인과 그 다음의 여인이 함께 평안해졌다. 그것은 우리와 함께 “원수를 잠잠케 하시는”하나님께 찬양을 하였다.
존 웨슬리의 일기를 읽으면서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은 자살, 타살 소동이나 자해, 그리고 수를 셀 수 없는 우울증 환자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웨슬리는 몇 시간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웨슬리는 새벽 4 시에 항상 기상하고 일주일에 두 번 수요일, 금요일은 4 시까지 금식하며 이렇게 금식기도를 해야 감리교 사역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런 사로잡힌 자들을 위하여 꾸준히
적당한 기도가 아닌 깊은 기도를 매일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후2:11 사탄이 우리에게서 유익을 취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략을 모르지 않음이라.
사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