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3)
오글소오프씨가 독일인 교회 목사 슈팡엔베르크씨와 함께 사반나로부터 돌아왔다. 나는 곧 그의 심령이 얼마나 훌륭한가를 알고 내 자신의 행동에 관하여 그에게 충고를 부탁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내 형제여, 나는 먼저 당신에게 한 두 가지 물어야겠습니다. 당신 자신 속에 증언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의 영과 더불어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됨을 중언합니까?” 나는 놀랐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는 그것을 관찰하고 또 물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까?” 나는 잠시 멈추었다가 “나는 그분이 세상의 구세주이심을 압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대답하였다. “옳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당신을 구원했다는 것을 압니까?” 나는 대답하였다. “나는 그분이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셨을 것으로 희망합니다.” 그는 다만 이렇게 덧붙였다. “당신 자신을 압니까?” 나는 “압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변명 같았다.
이런 수준이었던 존 웨슬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자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써서 성령을 받기전과 그 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739년 웨슬리 야외설교를 시작하다
처음에는 이렇게 야외에서 설교를 하는 것이 이상해서 도대체 적용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주일에는 나도 화이트 필드씨 처럼 설교를 야외에서 하도록 그가 만들었다. 작은 언덕 위에 서서 약 삼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였다.
다음날 아침 7 시에 브리스톨에서 약 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였고 그 다음에는 킹즈우드에 있는 한남산 꼭대기에서 약 천 오백명 그런 다음 킹즈우드 건너편에 있는 로우즈 그린에는 약 오천명이 모여 있었는데 나는 그들 가운데 서서 주님의 이름으로 외쳤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내게 와서 며시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같이 흘러 나올것이다 (요7:38)
이렇게 해서 날이 갈수록 나의 힘이 더해갔다.
사61:1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에게 기쁜 소식들을 전파하게 하셨으며, 그가 나를 보내시어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싸매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감옥이 열림을 선포하며
사61:2 주의 기뻐 받으시는 해를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의 복수의 날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고
나는 이렇게 외칠 수 있을 것 같이 생각이 되었다. 야외에서 번개가 치면서 비가 쏟아졌을 때도 모인 수 많은 군중들은 조금도 동요하지를 않았다. 웨슬리는 그들의 변화를 이렇게 고백했다.
“그들의 생활 전체를 통해 전에는 악했던 그들이 경건하고 의롭고 선한 생활로 변화하는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전에는 사자였던 사람이 이제는 이런 양이 되었고, 술 주정뱅이가 이제는 누구에게라도 모범이 될 만큼 술을 끓고 사는 사람이 되었고 바람둥이는 이제는 ‘육신’으로 더럽혀진 몸’을 몹시 미워하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내가 생
생하게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한편 당시에 종교지도자들은 존 웨슬리를 강하게 반대하고 나쁜 평판을 하여 교회 강단에 웨슬리를 세우지 않았는데 그를 찾아온 사람들은 이렇게 고백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 관하여 나쁘게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을 듣거나 나를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것을 듣게 되자 목사님이 영적으로 어떤 분인가를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다 마치시기도 전에 저는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차서 집에 갈갈 때 신바람이 나서 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영국의 날씨는 하루에도 사계절이 있어서 수시로 바람불고 춥고 비가 내리고 하는데 어떻게 수 천명이 당시에 마이크 시설이 있어도 야외에서 듣기가 힘든 설교를 천둥 번개를 쳐도 요동하지 않고 들을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증인이 되기 전에 성령이 임할 때 까지 기기다리라 말씀하신 것을 묵상하며 한 사람의 변화도 너무나 놀라운 것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