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1)
더 깊은 복음의 능력으로 이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주님 앞에 갈 날이 가까워 오는 시간이기에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1990 년도에 구입한 “존 웨슬리의 일기”를 다시 자세히 보면서 되새기면서 그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기록된 부분을 같이 나누면서 한 사람이 진정 그리스도와 연합을 하였을 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며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지를 살펴보며 우리 가정과 조국을 그리고 열방을 살리는데 우리 모두 일치 월장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웨슬리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 -“단 한 사람의 인물이 그렇게 많은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준 일이 없었으며 한 사람의 목소리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준 일이 없었다. 어느 누구도 평생을 두고 영국을 위하여 그 만큼 일한 사람은 일찍이 없었다”
“그는 40 년이나 일년에 8000마일 이상을 다니면서 1 년에 일천번 이하 설교를 한때는 드물었다.”
“그는 의기소침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고 살았다.” “그는 오늘날 포장이 다 되어 있는 산간벽지에도 가기 힘든 지역을 영국의 산간벽지들을 수 없이 찾아 다녔다.” “그들은 거칠고 맹수같이 사납고 야만적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먼 길을 찾아와 그들 자신에게 이야기해 주려고 찾아온 이 고귀한 사람의 고매한 인격과 숭고한 동기를 알아보지 못한 경우는 드물었다.”
“웨슬리는 동정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그 동정심은 전혀 감정적인 것은 아니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었다. 사회적인 일에 있어서 웨슬리가 가졌던 열정은 항상 침착성을 잃지 않는 그런 열정이었다.” “웨슬리는 어디를 가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그에게 있어서 노년기도 즐거운 것이었다. 존 녹스는 나의 말년이 웨슬리와 같이 되였으면! 고백했다.”
o미국으로 가던 항해 도중에 독일인들과의 만남
정오쯤 되어서 우리가 세 번째 맞는 폭풍이 시작되었고 4 시가 되어 폭풍은 전보다 훨씬 더 맹렬하였다. 7 시에 나는 독일 사람들을 찾아갔다. 얼마 안 있어서 나는 그들의 행동이 매우 신중함을 발견하셨다. 그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여객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을 계속하여 그들의 침착함을 입중 하였다. 그러나 어떤 영국 사람도 그런 일을 감히 하려고 들지를 않았다. 그들은 다만 그런 일이 그들의 자랑스러운 마음에 유익하다든지 그들의 구세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더 많이 은총을 베푸셨다는 말을 하면서 어떤 보수도 바라지도 않고 받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봉사를 계속하였다. 그리고 날마다 일이 있을 때 마다 그들의 온유한 마음을 보여주었는데 어떤 상처를 받아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들이 파도로 떠밀리거나 얻어맞거나 내 동댕이 쳐져도 그들은 다시 일어나서 계속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입에서 불평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제 그들이 정말 두려운 마음에서뿐만 아니라 교만과 분노와 복수심으로부터 건져냄을 받았는가를 시험할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이다.
예배가 시작되면서 시편이 한참 낭송되고 있는데 파도가 덮쳐서 큰 돛대가 산산 조각이 나고 배를 뒤덮어 갑판과 갑판 사이로 쏟아져 내렸다. 마치 큰 바다 깊은 물이 우리를 다 삼켜버릴 것 같았다. 영국 사람 사이에서는 귀를 찢을듯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독일 사람들은 조용히 계속하여 시편을 낭송하셨다. 나는 후에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은 두렵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그는 “아니요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나는 다시 물었다. “그렇지만 당신네의 부인들과 어린이들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아니요. 우리네 부인들과 어린이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오글소오프씨가 독일인 교회 목사 슈팡엔베르크씨와 함께 사반나로부터 돌아왔다. 나는 곧 그의 심령이 얼마나 훌륭한가를 알고 내 자신의 행동에 관하여 그에게 충고를 부탁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내 형제여, 나는 먼저 당신에게 한 두 가지 물어야겠습니다. 당신 자신 속에 증언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의 영과 더불어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됨을 중언합니까?” 나는 놀랐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는 그것을 관찰하고 또 물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까?” 나는 잠시 멈추었다가 “나는 그분이 세상의 구세주이심을 압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대답하였다. “옳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당신을 구원했다는 것을 압니까?” 나는 대답하였다. “나는 그분이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셨을 것으로 희망합니다.” 그는 다만 이렇게 덧붙였다. “당신 자신을 압니까?” 나는 “압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빈명 같았다.
이 대화는 존 웨슬리가 미국이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목사로서 선교사로서 한 대화였습니다. 우리 자신들도 한번 이 질문에 대답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