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멋진 아빠 이야기”
“교육”하면 주로 엄마를 생각하죠. 한데 이 교육으로 인하여 가정에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가져오고 또 상처를 주고 힘들어 하고 상담을 하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기에 너무나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아빠는 미장원을 경영하는 분입니다. 경남 거제도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고향에서 이곳은 작은 섬이라 중학교까지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연고로 고교부터는 하숙이나 자취를 하고 공부를 해야 하고 일찍 부모님을 떠나서 학업 후 미용 기술을 배우고 미장원을 운영하는데 자신이 중학교를 마치고 부모와 헤어져서 살면서 부모와 자녀가 더욱 같이 지내는 시간이 그립고 소중하여 자녀들을 잘 키워야겠다는 결심을 늘 하면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들만 둘인 이 원장님은 미장원 직업이 종일 서서 하는 작업인데 성실하게 일을 하고 그 시간을 쪼개서 아침이면 아들 둘과 같이 호수 공원을 걸으면서 시간을 갖는 이야기를 전에 들려 주었습니다.
어린 아들들은 이곳에서 미장원을 15 년 이상을 경영하는 동안 자라나서 큰 아들은 중 3 이 되어 이 아들은 자전거 타는 선수가 되어서 학교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아들이 학교에 잘 갈수 있는 지하철까지 매일 태워주고 아빠와 아들은 돈독한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종일 학교에서 수업과 숙제가 있는 가운데서 자전거 훈련을 또 받으면 아들은 밤에 너무나 피곤하고 졸린 것입니다. 아들이 아빠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아빠, 오늘은 자고 내일 일어나서 숙제할께요” 이럴 때 보통 부모들은 우선 고함부터 치겠지요? “안되, 너 지난번에도 그러다가 숙제 못하고 갔지? 당장 하고 자”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억지로 숙제를 할는지는 몰라도 전혀 능률도 안 오르고 부모 자녀 간에 사이는 점점 나빠질 것입니다. 이 아빠는 교육학을 전공한 분도 아니지만 진정한 사랑이 있으니까 아들에게 이렇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들이 종일 많이 피곤했을 거야. 아빠가 아들이 다리 아플 터이니까 다리를 주물러 줄께. 그 동안에 숙제 할래?”
이 아들은 아빠가 다리를 주물러 주는 사랑을 받으며 숙제를 마치고 사춘기 중 3 인데도 늦게 까지 옆에서 기다려준 아빠하고 같이 잠을 잤다는 것입니다. 아빠는 사춘기 인데도 아빠를 좋아하면서 같이 잔 것이 너무나 기쁘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으니 늘 있는 일상생활인데 뭐 대단한 게 있느냐고 웃는 것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미국 교육청에서 지능지수보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 동기화 지수가 높은 것이라는 것을 발표했지만 부모들은 동기부여를 해줄 줄을 모르고 무조건 사교육만 뺑뺑이 돌리면 자녀를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공부 성적이 올랐다고 해도 자녀와의 사이는 점점 깨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