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소서”
이런 찬양을 부르며 이런 기도를 하며 나의 마음을 아버지께 맡길 때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달라 지겠는지요!! 아버지가 나의 마음을 맡아 주관하실 때 내 인생은 예수님을 닮아갈 것입니다.
어린 두 아들을 키우면서 오후에는 치과에서 일을 하고 오전에는 암 투병중인 남편을 섬기면서 이런 고백을 하여서 이 찬양이 얼른 떠 올랐습니다. “남편의 질병을 통하여 내가 가장 선한 사마이라인이 되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먹으니 조금도 힘들지 않네요” 이런 고백을 하는 분은 “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소서♬”을 부르며 마음을 주께 맡겼습니다.
어제 우리는 응원 기도를 하기 위해서 수원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열이 조금 나는 병이나 기침을 좀 하는 병이나 암이나 똑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주님의 손길이 닿을 때 복음서에는 수 많은 병자들이 치유를 받았고 우리 눈으로도 많이 목격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함께 하심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지난 주일예배를 마치고 캄보디아 콤컨이 입원해 있는 동국대 병원에 갔습니다. 병실에 들어가면서 네팔 조셉과 나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병실에 왼쪽 다리가 약 20 cm 남았고 다 잘려 나갔으며 의식은 전혀 없는 31 세의 아랫도리에 기저귀를 찬 모습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팬티도 입히지 않았고 그의 모습은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동생은 캄보디아에서 형을 돌보기 위해서 왔는데 처음 수술을 할 때 다리를 조금 절단하고 두 번째 더 많이 절단한 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세 번째 절단을 또 했다고 합니다. 공장에서 무엇이 떨어져서 그렇게 다쳤다고 하는데 그 상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전에 그렇게 다친 외국인을 병원에도 안 데려가고 그냥 방에서 신음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외국인을 속이 병원으로 데려가서 한달 이 넘게 입원을 시키고 다리는 절단하지 않고 다시 일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한국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데 한국에 푸른 꿈을 가지고 오자마자 그런 사고를 당해서 지금까지 의식도 돌아오지 않을 때 그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콤컨이 의식이 돌아오고 다시 생명을 얻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는 기도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기도해 주십시오.
홍콩에서 재활병원에서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휠체어에 모든 소망을 잃은 것 같던 모습의 중국인 미스터 잉의 표정은 지금도 눈에 삼삼합니다. 우리는 계속 찾아가서 복음을 전했고 그는 절망에서 소망을 갖게 되었으며 후에 의족을 하고 바로 그 병원에서 컴퓨터를 다루는 행정직원으로 일을 하게 되어 밝음을 회복했던 모습입니다.
콤컨의 동생은 캄보디아에서 와서 스스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데 친구를 통해서 우리 쉼터로 소밧이 안내를 하였고 힘든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 해 주었습니다. 오늘 기도회에서 소밧에서 캄보디아 가서도 해야 할 일을 여기서 보고 생각하며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선교사는 단순히 말과 혀로만 복음을 전하고 이론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행함과 진실함을 곁들인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 주고 우리 같이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직업은 간호사
우리 직업은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죽어가는 수 많은 환자들은
살고 싶어 몸부림치네
의사는 딱 한 분
그분은 환자를 만드신
우리 아버지
간호사는 오직 잘 들어야 하네
아버지가 지시하는 대로,,,
아버지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환자들은
벌떡 벌떡 일어나네
생기가 돌고 힘이 넘치는
사람들이 큰 군대를 이루었네
너무 기뻐서 중환자실 간호사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아버지의 지시를 따라간다네
당신도 아버지의 지시를 순종하면
함께 놀랄꺼예요.